임재남 대전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이 행안부 장관 표창을 받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출처=대전시설관리공단 |
시설관리공단은 물적 인프라 지원, 공유재산 사용료 인하, 헌혈캠페인 등 지역사회와 코로나19 고통을 분담해 왔다. 또 적극적인 계약 추진으로 신속집행 시 산하기관 1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국제적 통용수준의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 획득, 재난안전관리 강화와 인권경영추진단 운영, 청렴도 7년 연속 2등급 달성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해미 기자 ham723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