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화 상임위원(왼쪽), 위환 사무처장. |
이 상임위원은 선거연수원 제도연구부장과 시민교육부장, 인천선관위와 세종선관위 관리과장, 강원선관위 사무처장을 거쳐 경북선관위 상임위원을 역임했다.
위 사무처장은 인천선관위 홍보과장과 중앙선관위 미디어과장, 감사관으로 근무했다.
선관위 관계자는 "이기화 상임위원은 민주시민교육 활성화와 투명하고 공정한 선거문화 정착에 앞장서 왔고, 위 사무처장은 요직을 두루 역임하면서 유권자 중심의 정확하고 신뢰받는 선거 관리를 위해 애써왔다"고 설명했다.
송익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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