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2년 6월 6일(음력 5월 8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오늘의 운세] 2022년 6월 6일(음력 5월 8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자신의 능력을 알고 정진하면 모든 일이 순조롭겠다. 독주하려다 경쟁자에게 패할까 두렵다. 동업을 피하고 선 ` 후배간에 친교함이 길. ㅁ ` ㅂ ` ㅍ성씨는 남쪽에서 재물이 들어올 듯.

▶ 소띠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듯. 소망한 일이 성취될 것이다. 주변에 도움이 쉽게 이뤄져 고민이 끝나고 승진소식도 들릴 듯. 애정에 지나친 신경은 금물. ㅂ ` ㅈ ` ㅊ성씨 부부싸움 조심하라.

▶ 범띠

도박을 조심하라 남에 것을 빼앗으려다 자기 것이 몽땅 빼앗긴다. 노력하며 땀 흘리는 자는 승전가 소리가 들리고 불로소득 자에게는 한숨소리 들린다. 남 ` 서쪽에서 유혹.

▶ 토끼띠

봉사하는 것도 보람이 있겠다. 인정받을 때가 올 것이다. 지성이 하늘에 닿아 귀인이 나타나겠다. 친구의 도움으로 연인도 만나는 행운도 뒤따르는 금일 주황색이 길한 날.

▶ 용띠

보기에는 따스해 보이지만 속마음은 냉정한 마음을 버리고 남을 기만하는 때가 있는데 그것만 조심하면 좋겠다. 하고자 하는 일은 자신감을 가지고 추진하라. 북쪽 사람이 힘이 되어줄 듯.

▶ 뱀띠

말없이 꾸준한 노력파이지만 중단수가 있으니 인내 속에 일을 진행하면 소귀에 목적을 달성할 수 있으며 지나친 욕심은 일을 어렵게 만든다. 서 ` 남쪽 거래처가 있으면 다그치지 마라.

▶ 말띠

쓸데없이 한 말이 문제가 생긴다. 하늘밖에 모르는 일이 그 사람이 알고 있으니 기가 막힐 일. 북쪽 ㅂ ` ㅁ ` ㄷ성씨에게 사정을 말하면 수습해 줄 듯. 세상에 비밀은 없다는 이치를 알라.

▶ 양띠

비밀을 마음에 담지 못하는 성격에 부부간에 있었던 일을 친구에게 말해서 그말이 아내에게 들어가 밤중에 큰소리가 날 듯 하니 친구와 술은 금물. ㄱ ` ㅇ ` ㅎ성씨 친구는.

▶ 원숭이띠

서울의 아침에 까치소리가 웬말이냐 기다리던 소식이 오고 때아닌 수입도 생기니 오랜만의 기분이 풀리는 하루. 기분 좋아 과속하면 더 몇 배가 슬퍼지는 늦은 오후 길 조심.

▶ 닭띠

취중에 하는 말이 백배로 효험이 있는 날이다. 공짜로 얻어먹고 푸념한 그 한마디가 그에게 심중을 울리니 더욱 친밀함이 올 듯. 연인의 마음도 열리는 날. 남쪽사람이 웃게 한다.

▶ 개띠

근면 성실한 태두에 주위 사람들의 호응을 받겠다. 현재는 별 소득이 없을지라도 꾸준한 노력이 덕이 되어 승진하는데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동료간에 ㅅ ` ㅇ ` ㅎ성씨가 도움 줌.

▶ 돼지띠

흩어져 있던 재물이 모이는 격이며 직장인은 상사에게 칭찬도 받겠다. 동쪽에 귀인이 있겠으니 언행조심하고 겸손한 태도가 좋을 듯. 흰색이나 짙은 남색이 행운을 줌.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