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2년 6월 2일(음력 5월 4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2년 6월 2일(음력 5월 4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2-06-02 08:2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2년 6월 2일(음력 5월 4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항상 약속은 중요한것인 만큼 오늘의 약속은 꼭 시행하라. 진실한 마음으로 욕심을 버리고 작은것에 만족하면 큰 것은 저절로 오게 된다. 11월 ` 6월에게 약속은 미래를 설계하는 것.

▶ 소띠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시작하듯 처음부터 조건을 내세우지 말라. 당신의 깊은 뜻이 전달된다. 남쪽 사람 ㅇ ` ㅂ성씨가 도와줄 것이다. 여자의 유혹에 빠지면 영원히 후회한다.

▶ 범띠

자녀들을 위해서 좀더 시간을 갖고 관심을 가지며 부탁에 응하나 탈선될까 걱정된다 가정의 건강은 사업에도 건강이다. 범띠 ` 개띠 ` 쥐띠 자녀에게 많은 관심이 요한다.

▶ 토끼띠

해가 가기 전 서쪽사람에게서 원망소리가 높다 그에게서 연락이 있기전 먼저 찾아가라. 평온이 올 것이다 화사한 색깔옷이 어두운 마음을 밝게 해 줄 것이다.

▶ 용띠

자신의 근심걱정은 이제 없어졌고 최정상을 위해서 열심히도 뛰었지만 마음은 허전하구나. 당신의 마음은 가족이 알아주니 일찍 귀가함이 어떨지. 4 ` 7 ` 10월생에게 행운.

▶ 뱀띠

독수리는 높이 오를수록 자기 뜻을 성취하듯 자기재능을 높이 평가 하면 자신의 뜻을 펼치겠다. 아내의 마음을 상하게 하지 마라. 과거를 최상 하는 저녁에 되었으면 한다. 8 ` 11월생 부부싸움 조심.

▶ 말띠

이제까지 생각했던 힘든 일이 오후에는 서둘지 않아도 될 듯하며 급하다고 바늘허리에 실을 매는 일이 없도록 할 것. 어젯밤 꿈에 사랑하는 사람을 만난 사람은 해가 지면 덩다운 사람과 데이트할 것이다.

▶ 양띠

지도도 없이 악산을 등산하는 사람이 길을 잃지 않고 EO가 되어 하산하는 격으로 뜻한 바가 순조롭게 진행될 징조다. 그러나 기분이 좋다고 음주하면 호루라기 소리에 늦은 시간에 기분 잡치기 쉽다. ㅇ ` ㅎ성을 조심.

▶ 원숭이띠

꽃이 피면 봄임을 알고 눈이 오면 겨울이란 것을 아이큐 50도 알 것이다. 당신이 생각지도 않던 사람이 찾아와 도움을 주겠으나 자리를 비우면 기회를 놓칠 세가 전화 소리에 신경 씀이 좋겠다. ㄴ ` ㄷ ` ㅌ ` ㄹ성이 귀인.

▶ 닭띠

친구와 함께 음식점에서 사먹는 소라 속에 진주를 얻는 횡재처럼 당신이 하고자 하는 일에는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 일이 더 큰 소득을 얻을 수 있으니 뱀띠나 소띠를 조심한다면 당신에게 행운이 올 듯.

▶ 개띠

월급날이 멀었는데 왜 가불을 원하는가. 쓸 때는 좋겠으나 월급날에 후회할 일이니 참아라. 쓰지 않으면 더 좋겠다. 쓸 기회는 또 있을 것이니 서두르지 말고 상대방에게 맡기면 눈치 보지 않아도 기분 좋게 지낼 것이다.

▶ 돼지띠

딸만 기다리는 아들 둘 가진 아빠가 아내의 임신 소식을 들은 것처럼 일주일의 7일이 긴장된 한 주가 될 것이다. 그 기다림이 보람을 느끼는 일이 될 것이다. 성급한 마음만 버리고 서서히 추진하라. 얻을 것이다 남쪽에 있는 사람과 약속한 일이 성사된다.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취임 100일 인터뷰] 황창선 대전경찰청장 "대전도 경무관급 서장 필요…신종범죄 강력 대응할 것"
  2. 세종시 50대 공직자 잇따라 실신...연말 과로 추정
  3. [사설] 아산만 순환철도, ‘베이밸리 메가시티’ 청신호 켜졌다
  4. [사설] 충남대 '글로컬대 도전 전략' 치밀해야
  5.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중부권 최대 규모 크리스마스 연출
  1. 경무관급 경찰서 없는 대전…치안 수요 증가 유성에 지정 필요
  2. 이장우 "임계점 오면 충청기반 정당 창당"
  3. 연명치료 중에도 성장한 '우리 환이'… 영정그림엔 미소
  4. 김정겸 충남대 총장 "구성원 협의통해 글로컬 방향 제시… 통합은 긴 호흡으로 준비"
  5. 학대 마음 상처는 나았을까… 연명치료 아이 결국 무연고 장례

헤드라인 뉴스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대전과 충남이 21일 행정통합을 위한 첫발은 내딛었지만, 앞으로 넘어야 할 산도 많다는 지적이다. 대전과 충남보다 앞서 행정통합을 위해 움직임을 보인 대구와 경북이 경우 일부 지역에서 반대 목소리가 나오면서 지역 갈등으로 번지고 있는 모양새다. 대전과 충남이 행정통합을 위한 충분한 숙의 기간이 필요해 보이는 대목이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21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대전시와 충남도를 통합한 '통합 지방자치단체'출범 추진을 위한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1989년 대전직할시 승격 이후 35년 동안 분리됐지만, 이번 행정통..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