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일 대전시 주무관 |
지적기술사는 기능사, 산업기사, 기사, 기능장, 기술사로 분류되는데 기술분야에서는 최고의 자격이다. 고도의 전문지식과 실무경험을 필요로 하는 기술분야 최고의 자격으로 박사급 전문가로 인정받는다.
이진일 주무관은 2006년 지적직 공무원으로 공직에 입문해 그동안 지적측량성과검사, 개별공시지가, 공간정보 관련 업무를 담당하면서 지적행정 실무경험을 쌓아 왔다. 새벽 시간과 퇴근 이후 시간을 활용해 학업에 매진해 왔다.
이진일 주무관은 "앞으로도 관련 분야 연구와 공부를 계속해 고품질 지적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해미 기자 ham7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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