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2년 5월 17일(음력 4월 17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2년 5월 17일(음력 4월 17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2-05-16 13:07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2년 5월 17일(음력 4월 17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에 내키지 않는 것을 억지로 한다면 매사가 힘만 들 뿐 결실이 없다. 아이들만 자라면 해보겠다는 것이 막상 시작해보니 생각대로 풀리지 않는다.

▶ 소띠



여러 사람의 도움으로 다른 사람보다 호황을 맞을 운이다. 주변사람들과 유대관계를 힘써서 귀인을 만날 듯. 수 없이 해본 것에 이제는 자신이 없으나 희망이 보인다. 힘내라.

▶ 범띠

지나간 일에 연연하지 말고 새로운 것에 도전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 무슨 일을 하든지 확고한 계획과 자신감이 있어야 하며 어려움은 극복해 내야 한다. 남 · 동쪽 일 늦어지고 있다.

▶ 토끼띠

직장의 상하관계로 신경이 날카로워지고 엎친데 겹친다고 부부간에도 불화가 있겠다. 3 · 7 · 10월생은 침착하게 처신하고 인내심이 요구된다. ㄱ · ㅈ · ㅂ 성씨는 동 · 북쪽에 금전관계 상승.

▶ 용띠

포부를 너무 크게 갖지 마라. 현 위치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인정에 끌리어서 손해를 볼 줄 알면서도 결단을 못 내리면 더 큰 손실이 있겠다. 공과 사를 분명히 하는 것이 손재를 막을 수 있다.

▶ 뱀띠

서로가 사랑하면서 헤어졌다 다시 만나 사는 것은 힘든 인연이다. 두 사람의 진실한 마음을 합심해서 살 때 누구보다 행복할 수 있다. 혼자서 힘들게 뛰는 것보다 둘이서 합심하면 좋겠다.

▶ 말띠

한번 해본 것이 습관이 되어 되풀이해서는 안 된다. 좋은 것은 멀어지고 나쁜 것은 다가온다고 그 유혹을 받아들이다가 큰 후회 속에 살게 된다. 5 · 7 · 10월생은 눈물이 많구나.

▶ 양띠

모든 것에 신중을 기하라. 오랜 세월동안 몸담아 있던 곳에서 대책도 없이 직업변동을 한다면 한동안 어려움에 처할 수 있다. 가정에도 자식문제를 철저히 함이 좋다.

▶ 원숭이띠

재주는 많은데 자신이 필요한 곳은 없다고 한탄마라. 때가 되면 찾게 된다. 기다려라. 문은 열리리라. 애정적인 문제로 갈등이 있겠다. 혼자서 짝사랑하고 있으니 자존심 상한다.

▶ 닭띠

왕성하게 활동하는 것도 좋지만 내실을 기하는게 좋겠다. 가정이 안정되어야 사회활동도 원만하게 되는 법. 서로가 진실한 마음을 내 보여야 일이 순조로울 수 있으리라.

▶ 개띠

한 가지를 계획했다면 끝을 맺어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은 좋지만 이것도 저것도 해봐야 마음먹은 대론 풀리질 않으니 속마음만 타는구나. 부부간에 의논해서 함께 뛰어라.

▶ 돼지띠

사업이든 사랑이든 자신의 이미지를 확실하게 부각시킬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하고 결단이 요구된다. 몸은 한가롭지만은 않아 일인 3~4역을 해야 되는 분주한 나날이다.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취임 100일 인터뷰] 황창선 대전경찰청장 "대전도 경무관급 서장 필요…신종범죄 강력 대응할 것"
  2. 세종시 50대 공직자 잇따라 실신...연말 과로 추정
  3. [사설] 아산만 순환철도, ‘베이밸리 메가시티’ 청신호 켜졌다
  4. [사설] 충남대 '글로컬대 도전 전략' 치밀해야
  5.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중부권 최대 규모 크리스마스 연출
  1. 경무관급 경찰서 없는 대전…치안 수요 증가 유성에 지정 필요
  2. 이장우 "임계점 오면 충청기반 정당 창당"
  3. 김정겸 충남대 총장 "구성원 협의통해 글로컬 방향 제시… 통합은 긴 호흡으로 준비"
  4. 연명치료 중에도 성장한 '우리 환이'… 영정그림엔 미소
  5. 학대 마음 상처는 나았을까… 연명치료 아이 결국 무연고 장례

헤드라인 뉴스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대전과 충남이 21일 행정통합을 위한 첫발은 내딛었지만, 앞으로 넘어야 할 산도 많다는 지적이다. 대전과 충남보다 앞서 행정통합을 위해 움직임을 보인 대구와 경북이 경우 일부 지역에서 반대 목소리가 나오면서 지역 갈등으로 번지고 있는 모양새다. 대전과 충남이 행정통합을 위한 충분한 숙의 기간이 필요해 보이는 대목이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21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대전시와 충남도를 통합한 '통합 지방자치단체'출범 추진을 위한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1989년 대전직할시 승격 이후 35년 동안 분리됐지만, 이번 행정통..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