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2년 5월 11일(음력 4월 11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2년 5월 11일(음력 4월 11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2-05-10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2년 5월 11일(음력 4월 11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쥐띠

부부란 사슬로 결합된 벗이다. 그러기 때문에 부부는 발을 맞추어 걷도록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행복하게 살 수 없다. 금운이 들판에 오곡처럼 밀려오는 격으로 행동여하에 따라 찾아온다. 2 · 7 · 9월생 욕심 삼가.

▶소띠



외로울 때가 많고 이성간에도 마음고생이 많다. 힘이 들 때는 혼자서 고민하지 말고 선배가 친구를 통해서 조언을 받는 것이 좋겠다. ㅅ · ㅈ · ㅂ 성씨는 구혼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되겠다. 동 · 남간에 사람이 찾아와 돕는 격.

▶범띠

자기 자신을 존중하는 것처럼 남을 존중하라. 남이 본인에게 친절하게 하는 것을 받아줄 수 있다면 그는 사랑을 아는 사람이다. 남에게만 관심을 보이지 말고 가족에게도 관심과 신경 써 벽을 없도록 함이 좋다.

▶토끼띠

지혜로운 판단으로 모든 일을 처리함이 좋다. 짧은 지식으로 변동을 한다면 고전할 수밖에 없다. 애정은 마음에서 멀어지고 갈등 속에서 갈피를 잡지 못하니 고민할 수다. 자기 과신을 지키고 안정을 찾아라.

▶용띠

진정 미워해야 할 사람은 다른 사람이 아니고 내 마음속에 있는 자신의 마음일 때가 있다. 자신의 마음도 마음대로 다스리지 못하고 자기한테 지고 무너질 때이다. 사랑하는 사람의 도움이 필요하다.

▶뱀띠

마음에 허탈감으로 불면증 노이로제 등으로 심리적인 압박이 심할 듯. 사업적으로는 차츰 초조를 볼 수 있겠으니 조급함을 억제하고 안정된 생활을 찾도록 노력하라. 애정에도 꽃필 수 있으니 마음 문을 열어라.

▶말띠

두 가지 일을 놓고서 무엇을 먼저 할 것인가 망설이는 사람은 결국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 자신감이 있는 쪽으로 시도함이 좋고 지금까지 경험을 바탕으로 용기 있는 결단이 요구된다. 승리는 자신의 것이 될 수 있다.

▶양띠

마음의 만족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은 항상 이상을 높게 보면서 한탄하고 작은 것도 만족할 줄 아는 사람은 일상생활의 만족한 조화를 이루면서 자신의 길을 묵묵히 걷는 사람이다. ㅇ · ㅂ · ㄴ 성씨 애정에 이탈은 삼가.

▶원숭이띠

겉으로는 짓밟힐망정 그대의 마음만은 짓밟히지 말아야 한다. 자기의 자존심을 지키고 소신껏 자신을 지키는 자만이 승리할 수 있고 혼자서 자포자기 하지않고 웃음으로 살 수 있다. 왠지 더 많은 것을 얻고 싶다.

▶닭띠

심상치 않은 즐거움을 갖게 된다면 마땅히 측량 할 수 없는 근심이 올 것을 대비해야 한다. 자신과 싸워서 이기는 사람이 제일 행복한 사람이다. 세상에서 가장 강한 것은 자신을 잃어버리지 않고 지키는 것이다.

▶개띠

어떠한 사업을 하던지 간에 그 토대가 되는 것은 신용이고 도덕이다. 그대가 이제껏 발견하지 못한 것이 무엇인지 반성해 보아라. 지금까지 발견하지 못한 것이 마음속에 있을 것이다. 진실만이 통한다.

▶돼지띠

마음을 같이 하는 사람은 상부상조하여 사업을 이룩하고 부부간의 애정을 높은 사람보다 작은 것부터 줄 수 있는 애정이 되어야 한다. 마음은 다른 곳에 가 있고 몸은 이쪽에 왔는지는 본인의 속마음만은 알고 있다.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50대 공직자 잇따라 실신...연말 과로 추정
  2. [취임 100일 인터뷰] 황창선 대전경찰청장 "대전도 경무관급 서장 필요…신종범죄 강력 대응할 것"
  3. [사설] 아산만 순환철도, ‘베이밸리 메가시티’ 청신호 켜졌다
  4. [사설] 충남대 '글로컬대 도전 전략' 치밀해야
  5.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중부권 최대 규모 크리스마스 연출
  1. 경무관급 경찰서 없는 대전…치안 수요 증가 유성에 지정 필요
  2. 이장우 "임계점 오면 충청기반 정당 창당"
  3. 연명치료 중에도 성장한 '우리 환이'… 영정그림엔 미소
  4. 김정겸 충남대 총장 "구성원 협의통해 글로컬 방향 제시… 통합은 긴 호흡으로 준비"
  5. 학대 마음 상처는 나았을까… 연명치료 아이 결국 무연고 장례

헤드라인 뉴스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대전과 충남이 21일 행정통합을 위한 첫발은 내딛었지만, 앞으로 넘어야 할 산도 많다는 지적이다. 대전과 충남보다 앞서 행정통합을 위해 움직임을 보인 대구와 경북이 경우 일부 지역에서 반대 목소리가 나오면서 지역 갈등으로 번지고 있는 모양새다. 대전과 충남이 행정통합을 위한 충분한 숙의 기간이 필요해 보이는 대목이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21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대전시와 충남도를 통합한 '통합 지방자치단체'출범 추진을 위한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1989년 대전직할시 승격 이후 35년 동안 분리됐지만, 이번 행정통..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