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철웅 대전우리병원 대표원장(오른쪽)이 카네이션을 증정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해당 행사는 대전우리병원이 2003년 개원이후 매년 개최하고 있는 행사로 올해로 19회를 맞았다.
박철웅 대표병원장은 "입원환자분들은 혹시나 모를 감염의 방지차원으로 면회도 안돼 서운하시겠지만 대전우리병원 임직원들이 자녀분들 대신 부모님의 은혜를 보답하기 위해 준비했다"고 말했다.
김성현 기자 larcz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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