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다문화] 벨기에의 세계 어린이날

  • 다문화신문
  • 천안

[천안 다문화] 벨기에의 세계 어린이날

- 학교활동과 JDE, 즐길거리

  • 승인 2022-05-02 10:18
  • 신문게재 2022-05-02 11면
  • 김한준 기자김한준 기자
KakaoTalk_20220428_093733947
벨기에 만화 박물관. 사진 제공=벨기에 관광공사
어린이날은 전 세계 여러 나라에서 여러 날짜에 다양한 행사 열리는 날이다.

세계 어린이날은 1954년에 제정되었으며 매년 11월 20일은 1989년 유엔 총회에서 채택된 국제아동권리협약(CIDE)의 기념일이다.

이 주제에 대한 국제적인 날들이 몇 개 있는데 한국에서는 어떻게 활동하는지 잘 모른다.

기념일 종류에는 세계 무고한 아동 침략 희생자의 날, 세계 아동 노동 반대의 날, 국제 청소년의 날, 세계 소녀의 날이 있다.

매년, 전 세계에서 이날은 어린이와 청소년이 자신의 권리를 존중받기 위해 권력을 잡고 있다.

코로나 19 위기는 여전히 모든 어린이의 권리를 보호하고 보호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입증했다.

어린이와 청소년은 교육과 차별 반대 투쟁을 포함해 정신 건강에 이르기까지 자신이 우려하는 문제에 대해 이미 목소리를 내고 있으며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어른들에게 촉구하고 있다.

나의 고향인 벨기에의 어린이날은 어린이 권리를 위한 예술의 날이다.

학생들은 권리나 주제를 선택해 삽화, 시, 이야기, 춤 등으로 독창적으로 표현할 수 있다.

이것은 재능 경연 대회, 임시 분필 프레스코를 조직할 기회가 될 수 있다.

11월 20일은 어린이와 청소년의 권리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에 이상적인 시기다.

몇 가지 행동과 아이디어는 다음과 같다.

학생들에게 자신의 권리와 관련해 자신에게 영향을 미치는 주제 및 문제에 대한 학교 선언문을 작성하도록 권유한다.

아이들은 이날만큼은 역할을 바꿔 학교에서 교사와 성인을 대신할 수 있다.

세계 아동의 날은 아동친화도시가 아동권리를 증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하루 동안 아이들이 선출직 공무원인 시장 역할을 해보고, 그들의 아이디어, 제안은 무엇인지 포스터 및 전시회도 하도록 한다.

벨기에에서도 학교와 사회활동뿐만 아니라 중요한 것인 JDE를 소개하려고 한다.

JDE는 8세에서 13세 사이의 어린이가 뉴스를 이해하려고 도와준다. Le Journal des enfants (JDE)는 Vers l'Avenir 신문사에서 어린이를 위해 프랑스어로 발행하는 벨기에 주간 뉴스 잡지다.

벨기에 JDE는 1984년 이후 발행된 프랑스 JDE의 개념에 따라 Carl Vandoorne이 1992년10월23일에 만들었다.

이 잡지는 6페이지의 뉴스 기사를 제공하며, 어려운 용어의 정의, 과학 섹션, 네덜란드어 게임, 스포츠 페이지 및 휴식 및 레저 페이지를 매주 온라인으로 다운로드 할 수 있고, 교육 보충 자료는 교사들에게 수업에서 수행할 일기 내용에 대한 일련의 연습을 제공한다.

이달의 문서는 현재 또는 사회적 주제에 전념하는 월간 보충 자료다. 벨기에, World, Recre, Sport or Magazine, 섹션별로 구성되어 있는 더 다양한 콘텐츠와 함께 더 작은 형식으로 더 쉽게 관리할 수 있다.

2015년 JDE는 저널 콘텐츠의 PDF 및 디지털 버전을 제공해 디지털화에 성공했다. 따라서 가입자는 매주 목요일 아침부터 태블릿, 스마트폰 또는 컴퓨터를 통해 온라인으로 JDE를 확인할 수 있다.

2018년에는 JDE 페이스북 페이지 런칭을 통해 소통하고, 교류하고, 즐기고, 휴식을 취하는 공간을 마련했다. 2019년에는 JDE의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

벨기에 가족들이 주로 어린이날 어디서 보내는지 4가지만 소개한다.

첫 번째 Mini Europe 미니 유럽이다.

많이 걷지 않고 유럽의 기념물을 방문하는 것을 꿈꾼다면, 대륙의 아름다운 것들을 보게 할 이 놀라운 공원을 방문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대도시의 상징적인 명소가 야외에서 매우 성공적인 대화식 환경에 모여 있다.

두 번째 벨기에 만화 박물관이다.

벨기에는 만화에 대한 사랑이 오래됐다.

이것은 Tintin과 Milou, Boule과 Bill, Smurfs 및 수년간 당신의 상상력을 채워준 다른 모든 캐릭터를 만날 이 매혹적인 박물관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발견할 수 있는 것이다.

세 번째 초코스토리이다.

벨기에의 수도에는 초콜릿을 만드는 단계를 배우고 맛있는 샘플을 맛볼 수 있는 초콜릿 박물관이 있다.

또한 쇼콜라티에 장인이 눈앞에서 시연을 하는 모습도 볼 수 있다.

끝으로 와플 만들기 워크숍이 있다.

와플을 만드는 방법을 배울 수 있고, 바삭하고 황금빛 갈색 벨기에 와플의 레시피는 가족 워크숍에 참여해 즐기며 습득하고 많은 와플을 먹을 수 있는 곳이다. 베이죠 소랑쥬 명예기자 (벨기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머드에서 놀자’…보령머드축제 개막
  2. 세종시교육청 '교육문화원' 공식 개원… 복합 교육문화 거점 노크
  3. 역투 펼치는 한화이글스 새 외국인 투수 짐머맨
  4. 가로림만 서산갯벌,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서산, 세계유산도시 새 역사 열었다
  5. 숨통 튼 홈플러스…영업 정상화까진 '첩첩산중'
  1. 신한철 전 중도일보 상무 별세
  2. 천안시의회 권오중 의원, 독립기념관 품은 흑성산 자락 대규모 수목장 조성 전면 재검토 촉구
  3. [취임 인터뷰] 대전 역세권부터 빵타워까지…황인호표 동구 혁신 시동
  4. 민선 9기 대전시 조직개편 추진... AI와 시민에 방점
  5. 與 8.17 전대 순회경선 충청 현안 관철 "역량 모아야"

헤드라인 뉴스


테크·바이오 창업 수도권으로 이탈 여전…KAIST 창업 61% 수도권·대전서 고용 15%

테크·바이오 창업 수도권으로 이탈 여전…KAIST 창업 61% 수도권·대전서 고용 15%

KAIST가 교내 안팎에서 이뤄진 창업 기업의 성과를 조사한 결과 6만1252명의 고용을 창출하고 38조 9500억 원의 총매출을 일으킨 것으로 집계했다. KAIST 교원과 재학생과 졸업생이 창업하거나 그리고 학교의 지원을 받은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가 이뤄졌는데, 이들 창업 기업 중 대전에 본사를 둔 경우는 전체의 23.1%이었고, 총 매출액 대비 대전의 비중은 7.4%에 불과했다. 국방과 기술(Tech), 바이오 등 대전의 연구성과를 지역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이 절실하다. KAIST창업원은 KAIST 출신 교원과 재학..

숨통 튼 홈플러스…영업 정상화까진 `첩첩산중`
숨통 튼 홈플러스…영업 정상화까진 '첩첩산중'

법원의 결정으로 회생절차를 이어가게 된 홈플러스가 파산 위기에서는 일단 벗어났지만 정상 영업을 회복하기까지는 적지 않은 난관이 남아 있다. 긴급 운영자금 확보로 핵심 점포 재가동의 발판은 마련했지만 체불 임금과 공공요금, 납품대금 지급, 협력업체 신뢰 회복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여전하기 때문이다. 2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은 최근 홈플러스의 회생절차 폐지 결정을 취소하고 회생계획안 가결 기한을 오는 9월 4일까지 연장했다. 홈플러스는 최대 채권단인 메리츠금융으로부터 2000억 원 규모의 DIP(긴급운영자금) 대출을 확보..

보행 안전 돕는다더니…장마·폭염에 고장 난 바닥신호등 수리도 늦어져
보행 안전 돕는다더니…장마·폭염에 고장 난 바닥신호등 수리도 늦어져

23일 오전 8시 20분께 대전 중구 오류초등학교 정문 앞 횡단보도. 등교 시간 학생들이 녹색 보행신호가 켜지자 횡단보도를 따라 도로를 건너기 시작했다. 마침 발 아래 바닥신호등도 초록불이 들어왔고 휴대폰에 시선을 고정하던 보행자들은 신호를 놓치지 않고 길을 건널 수 있었다. 그러나 횡단보도 반대쪽 바닥신호등은 여전히 적색 신호를 유지한 상태였다. 서구 둔산초등학교 앞 사거리에서도 횡단보도 시작점에 설치된 바닥신호등 5곳 중에 2곳에서 LED 일부에만 불이 들어오거나 적색과 녹색 신호 모두 표시되지 않은 채 꺼져 있었다. 시민들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역투 펼치는 한화이글스 새 외국인 투수 짐머맨 역투 펼치는 한화이글스 새 외국인 투수 짐머맨

  • ‘우린 더위 몰라요’…한화생명볼파크 썸머 페스티벌 ‘우린 더위 몰라요’…한화생명볼파크 썸머 페스티벌

  • 충청 유니버시아드 빛낼 굿즈들 충청 유니버시아드 빛낼 굿즈들

  • ‘머드에서 놀자’…보령머드축제 개막 ‘머드에서 놀자’…보령머드축제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