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2년 5월 1일(음력 4월 1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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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5월 1일(음력 4월 1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2-04-29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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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5월 1일(음력 4월 1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쥐띠

끈기와 노력은 있는데 자금이 부족해 안 되는 일이라면 주위 사람에게 힘입어 일어설 수 있을 듯. 건설 위생업 종사자 중. 2 · 9 · 12월생 분주하게 손과 발로 뛰어야 할 때가 온 것 같다. 그동안 결실을 계절과 함께 거둬들일 수. 그러나 애정만은 꽁꽁 언 얼음이구나.

▶소띠



주위 사람들과 조화를 이루며 내실을 다질 때 당신의 위치는 확고히 할 수 있을 듯. ㄱ · ㅅ · ㅎ 성씨 무슨 일이든 정면 승부보다는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말고 조용히 침묵할 때 행복의 문 열림을 알라. 화이트로 단장할 것.

▶범띠

비밀이라면서 발설하는 것은 비밀이 아니다. 숨기려면 마음속 깊이 감출 것. 진실을 보인다고 발설하면 평생 후회할 수. 현재 당신의 고독을 누가 알겠는가. 1 · 4 · 6 · 10월생 작은 것에도 만족할 것. 지금보다 더 큰 것을 바라보면 후회할 일만 생길 듯.

▶ 토끼띠

금전융통이 힘겨우나 서둘지 말고 두드려라. 새로운 일에 계획이 있다면 신중을 기하는 것이 좋겠다. 주어진 상황을 어떻게 판단하느냐에 따라 성패가 따르니 자신감을 갖고 임할 것. 3 · 9 · 12월생 한입가지고 두말하려다 덫에 걸릴 수 있음을 알라.

▶ 용띠

무엇인가 이루어질듯 하다가 깨어지니 의기소침한 상태구나. 새로운 전환점을 찾아 나서라. 그러나 필요 이상의 고집은 모든 일을 그르칠 수. ㄱ · ㅁ · ㅅ 성씨 말로 일 백번 사랑 한다하기 전에 행동과 실천으로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아라. 상대는 번민하고 있다.

▶뱀띠

맡은 바 일에 신의를 지키고 열성을 다하니 하는 일 대성할 수. ㅇ · ㅂ · ㅊ 성씨 슬기롭게 가정에 화목을 유지함이 좋겠다. 애정에 더욱더 진실성이 결여될 때 상대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을 듯. 너무 큰 욕심 부리다 가진 것 까지 잃을 수 있으니 조심하라.

▶말띠

그동안에 쌓아올린 탑 무너질 수 있으니 명예보다는 실리를 추구함이 현명한 때임. 말보다는 실천을 앞세우는 일이 당신 앞길에 빛이 보임을 알 것. 3 · 8 · 12월생 서로의 자존심을 버리고 대립 감정에서 벗어나라. 웃으며 화합할 때 바랄 것 없는 성공으로 이끌 수.

▶ 양띠

마음에 담고 있는 것을 남에게 쉽게 내보이지 마라. 말에 실수가 따르면 추진하는 일 수포로 돌아갈 수. 1 · 5 · 9 · 11월생 남에게 준돈 쉽게 나오지 않는다고 조급해 하지 말 것. 건드리는 것보다 넓은 아량으로 보일 때 상대는 그 뜻을 알고 힘씀을 알라.

▶ 원숭이띠

헤어졌던 사람과 재회의 기쁨이 오겠으나 심적 갈등에 고심할 수. 두갈래 길에서 어느 쪽을 택할까 고민하는 격. 성급한 결정은 자신에게 마이너스를 가져오니 몇 번이고 생각해 볼 문제다. ㅇ · ㅂ · ㅊ 성씨는 더욱더 안절부절 못하나 자식과는 인연이 있다.

▶닭띠

열심히 노력하면 명예도 부도 누릴 수 있으나 너무 많은 것을 한꺼번에 얻으려는 욕심에서 벗어나야 할 때. 1 · 2 · 6 · 9월생 생각지 않은 일로 꼬이게 되니 마음에 갈등 올 수. 헛된 마음은 좋은 기회를 놓칠 수 있음을 알 것. 애정은 금전문제로 다툼이 예상된다.

▶개띠

여러 가지 다각도로 신경 써야 하는 때이다. 있을 때 보다 없을 때 베풀면 더 큰 것이 옴을 알 것. 내 것이 아닌 타의 것으로 생색내며 하나도 벅찬 시점에서 또 다른 것을 구상하는 것은 무리함이 있다. 2 · 9 · 1O · 12월생 욕심으로 인해 쫓기고 쫓기는 격.

▶ 돼지띠

진실한 마음으로 노력하면 언젠가는 통하는 법. 실력을 한껏 발휘해서 자기의 위치를 확보하니 성실한 만큼의 대우를 받을 때가 오겠다. 4 · 8 · 12월생은 나태하지 말고 더욱더 끈기 있게 나가라. 옆에는 경쟁자가 뒤따르고 있음을 알 것. 북서쪽이 길.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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