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석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대전시장 경선 후보자별 득표율은 이장우 후보 46.58% 정상철 후보 23.12% 정용기 후보 32.40%다. 세종은 성선제 후보 32.50%, 최민호 후보 67.50%다. 충남지사 경선은 충남 김동완 후보 20.03% 김태흠 후보 50.79%, 박찬우 후보 26.51%, 충북지사의 경우 김영환 후보 46.64%, 박경국 후보 30.64%, 오제세 후보 22.72% 등이다.
한편, 이번 경선은 책임당원 투표 50%,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 비율로 진행했다.
서울=강제일 기자 kangjeil@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