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2년 4월 22일(음력 3월 22일) (금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2년 4월 22일(음력 3월 22일) (금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2-04-20 13:11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2년 4월 22일(음력 3월 22일) (금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쥐띠

새로운 변화를 갖고 도전하는 것은 좋지만 생각만으로 모든 것 다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믿었던 사람 버리고 또 다른 사람 만나보아야 진실을 알 수 있을 것이다. ㄱ · ㅊ · ㅁ 성씨 서로의 마음을 상하지 않게 하고 건강주의. 밤길 운전은 피할 것.

▶소띠



남을 너무 불신하거나 멀리하려고 하지마라. 그 가운데도 장점이 있는 법. 단점만 논하지 말고 선의의 마음을 갖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때 당신이 하는 일 또한 어둠속에 빛을 만나는 격. ㅁ · ㅈ · ㅇ · ㅊ 성A씨 엉뚱한 곳에 신경은 이제 그만 씀이 좋겠다.

▶범띠

자신이 선택한 일이라면 가장 가치 있다고 자부심을 가질 것. 현재는 약간에 어려움이 따르지만 시간이 약임을 알라. 직업 변동은 금하며 한길을 택함이 좋을 듯. 1 · 2 · 3월생 동북간에 길하며 검정색은 피함이 자신에게 길함을 알 것.

▶ 토끼띠

누구의 잘잘못을 논하기 이전에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여 해결책을 찾아라. 회피하려고 두리 뭉실한 태도로 얼버무리지 말 것. 2 · 5 · 9 · 12월생 새로운 것 찾으려 말고 내 것 빼앗기고 있음을 알라. 모든 것은 마음과 뜻대로 되지 않음을 재인식함이 좋겠다.

▶ 용띠

적극적인 자세가 행운을 가져오니 무슨 일이든 시간을 끌지 말고 자리를 구축해 가라. 5 · 9 · 10월생 가족을 위해 시간을 할애한다면 화합하는 속에서 사업도 애정도 꽃필 수 있음을 알 것. 오늘하루 늦은 밤 운전대는 잡지 않음이 좋겠다.

▶뱀띠

자존심을 억제하고 순간만 잘 넘기면 흔들림이란 단어가 없어지겠다. 마음을 한 곳에 두고 안정될 때 금전의 힘든 문제도 실마리가 풀리며 도움에 손길 나타날 수. 2 · 5 · 11 · 12월생 거짓 없는 근면 성실함을 보여라. 앞길에 새 길이 열림을 알 것.

▶말띠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살려라. 자신감을 가질 때 이제까지 쌓은 능력이 성과를 좌우하는 때이지만 자기만의 이기적인 생각을 갖고 있다면 역효과를 나타낼 듯. 서 · 북간에서 도움에 손길 올 수. 손잡고 협력을 이룰 때 순조로움이 따름을 알 것.

▶ 양띠

내 것 주고받지 못하는 격. 믿음과 신의를 가지고 상대를 깊이 생각 마라. 상대는 또 다른 길을 모색하며 자기의 길을 다져가고 있음을 왜 모르는가. 정리는 완벽히 하고 끝맺음함이 좋겠다. 어리석음도 한번으로 끝내고 세상을 크게 보라.

▶ 원숭이띠

자기의 본분을 지키지 못하는 자는 삶 그 자체를 논할 필요가 없다. 한곳에 마음 두지 못하고 자만하다 모든 것 잃고 땅치며 운들 눈물 닦아줄자 없음을 알라. 3 · 5 · 12월생 실천 그 자체를 받아들여 흐트러진 마음정리함이 좋겠다.

▶닭띠

자신이 생각하고 구상하는 일 순조롭다. 착각하지 말 것. 불행은 예고 없이 찾아드는 법. 내 것 아니라 마음대로 움직이는 이중적인 생각은 자기 무덤과는 결과를 초래할 듯. 흑과 백은 언젠가는 나타나는 법. 약함을 강하게 나타내지 마라.

▶개띠

급한 성격에 분별없이 위험에 뛰어드는 일 없도록 주의. 쏟아진 물 다시 주워 담을 수 없는 일 생길 수. ㄱ · ㅅ · ㅇ 성씨 덮어주고 진행할 것은 진행하라. 주머니 털어 본들 자신에게 남는 것이 무엇인가 생각해 보라. 신경으로 건강에 이상 올 수.

▶ 돼지띠

아랫사람이 못하더라도 인정해주고 칭찬해 줌으로 더욱 열성을 낼 수 있으나 탓하면 화근이 있을 듯. 3 · 5 · 11월생 애정으로 갈등 심각 하나 연상이라면 정리하라. 시간 낭비만 할 뿐 남는게 없음을 알 것.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50대 공직자 잇따라 실신...연말 과로 추정
  2. [취임 100일 인터뷰] 황창선 대전경찰청장 "대전도 경무관급 서장 필요…신종범죄 강력 대응할 것"
  3. [사설] 아산만 순환철도, ‘베이밸리 메가시티’ 청신호 켜졌다
  4. [사설] 충남대 '글로컬대 도전 전략' 치밀해야
  5.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중부권 최대 규모 크리스마스 연출
  1. 경무관급 경찰서 없는 대전…치안 수요 증가 유성에 지정 필요
  2. 대전중부서, 자율방범연합대 범죄예방 한마음 전진대회 개최
  3. 이장우 "임계점 오면 충청기반 정당 창당"
  4. 연명치료 중에도 성장한 '우리 환이'… 영정그림엔 미소
  5. 김정겸 충남대 총장 "구성원 협의통해 글로컬 방향 제시… 통합은 긴 호흡으로 준비"

헤드라인 뉴스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대전과 충남이 21일 행정통합을 위한 첫발은 내딛었지만, 앞으로 넘어야 할 산도 많다는 지적이다. 대전과 충남보다 앞서 행정통합을 위해 움직임을 보인 대구와 경북이 경우 일부 지역에서 반대 목소리가 나오면서 지역 갈등으로 번지고 있는 모양새다. 대전과 충남이 행정통합을 위한 충분한 숙의 기간이 필요해 보이는 대목이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21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대전시와 충남도를 통합한 '통합 지방자치단체'출범 추진을 위한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1989년 대전직할시 승격 이후 35년 동안 분리됐지만, 이번 행정통..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