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다문화]중국의 부활절

  • 다문화신문
  • 홍성

[홍성군다문화]중국의 부활절

  • 승인 2022-04-18 08:42
  • 신문게재 2022-04-15 11면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홍성군
부활절의 다양한 색 계란
부활절의 등장으로 우리 생활에 많은 즐거움이 생겼다. 이것은 종교적인 축제지만 다양한 색 계란을 그릴 수 있고 다양한 음식을 먹을 수 있어 감사한 마음으로 먹는다.

그렇다면 부활절은 무엇을 위한 것이며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대부분의 서방 국가에서 부활절에는 일반적으로 성대한 종교 행렬로 거행된다고 한다. 행진하는 사람들은 예복을 입고 십자가를 들고 맨발로 행진했다고 한다. 그들은 기독교 역사 인물로 분장하고 예수의 부활을 축하하며 송가를 불렀다고 한다.

영국에서는 주로 지역의 역사와 풍습을 소개하는 퍼레이드로 스코틀랜드 풍적악대로 변장하고 왕궁 가디언으로 많은 관광객을 끌어들이고 있다고 한다. 부활절이 오면 사람들은 속속 새 옷으로 갈아입기도 했다. 과거에 기독교인들은 축제 전에 세례를 받기 위해 교회에 갔다가 그리스도의 새로운 탄생을 축하하기 위해 새 옷을 입었다고 한다.



독일 정부는 부활절 휴무를 이틀간으로 규정했다. 명절이 되면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전통음식을 맛보고 친척과 친구들이 만나 서로 축하를 나눈다고 한다. 생명을 상징하는 계란, 불, 물, 토끼가 부활절의 마스코트가 되었다고 한다.

호주의 부활절 동안 현지인들은 반드시 핫 크로스 번이라는 빵을 먹는다고 한다. 지역 주민들은 또한 토끼 모양의 초콜릿을 서로에게 주고 싶어한다고 한다.

계란은 부활절의 상징물이라고 한다. 계란은 예수님의 부활과 같은 새 생명을 상징해 그를 믿는 사람들이 새로운 삶의 시작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고 한다.

부활절 상징물 토끼는 고대 유럽의 전설에 따르면 토끼는 하루종일 눈을 감지 않는 동물로 밤에 다른 동물을 볼 수 있어 어둠 속에서 밝은 달과 같다고 한다.

부활절 상징 백합은 예수님의 거룩함과 같이 순결과 신성을 상징한다고 한다.한영란 명예기자(중국)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지방법원·검찰청, 2031년 3월 설치 확정
  2. 세종지방법원·검찰청 희망고문 끝...각계 환영 물결
  3. 대전 유일의 한옥마을 ‘유교전통의례관’ 내일 개관
  4. [썰: 솔깃한 이야기] 민주당 국회의원실 처음 찾은 이장우 시장
  5. 제20회 대전장애인한마음대축제 성료
  1. 대전교육청 2024년 1차 학교폭력 피해 응답률 전년보다 상승… 교사노조 "대응책·해결책 마련돼야"
  2. 날씨 제한 안받는 스마트팜 관심 증가
  3. 이공계 석사 특화장학금 추진, 1000명에 연 500만원 지원
  4. 대전 둔산동, 27일 2000명 집회로 교통 혼잡 예상
  5. 채수근 해병 전역날 묘역 찾은 해병대 예비역연대

헤드라인 뉴스


日반환 앞둔 부석사 불상 ‘고향서 100일 보냈으면…’

日반환 앞둔 부석사 불상 ‘고향서 100일 보냈으면…’

충남 서산 부석사 금동관음보살상이 일본으로 떠나기 전 고향에 잠시 머물며 국민과 만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산 부석사는 금동관음 보살을 부석사에서 100일간 친견법회를 갖자고 일본 측에 제안했고 회신을 기다리는 중이다. 2023년 10월 대법원이 금동관음보살상은 일본 대마도 관음사에 돌려줘야 한다는 대전고등법원의 판결을 그대로 인용해 확정한 이후 정부와 부석사는 반환 방법에 대해 협의해왔다. 이를 위해 부석사 측은 지난달 대마도를 직접 방문했고, 인편을 통해 불상의 일본 반환에 반대하지 않을 계획으로 그 전에 신자와 국민이 인사..

대전시, 정부공모서 `우주항공 후보특구`에 지정
대전시, 정부공모서 '우주항공 후보특구'에 지정

대전시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4년 규제자유특구 후보특구 공모에서 우주항공 후보특구로 지정됐다. 26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에는 81개의 우주기업이 밀집해 있고, 세계 최고 해상도 지구관측기술, 발사체 개발 기술 등 우주분야 핵심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규제로 인해 위성영상은 상업적으로 거의 쓸 수 없고, 발사체 등 우주 부품은 제조 자체가 많은 제약을 받고 있는 실정이다. 이같은 점을 개선하기 위해 대전시는 특구 사업을 통해 위성영상을 상업적으로 활용하고 우주 부품을 제조할 수 있는 제도적인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충청권 건설 경기 살아나나…2분기 건설공사 계약액 증가
충청권 건설 경기 살아나나…2분기 건설공사 계약액 증가

충청권 건설공사 계약액이 최근 증가하면서 침체를 겪던 건설 경기도 다시 살아나고 있다. 2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전국 건설공사 계약액은 전년 동기보다 10.7% 증가한 60조 6000억 원을 기록했다. 충청권 지역의 건설공사 계약액 규모도 대체로 늘어나는 추이를 보였다. 현장소재지별로 대전의 건설공사 계약액은 1조 4000억 원(2023년 2분기)에서 1년 사이 2조 1000억 원(2024년 2분기)으로 상승했고, 세종은 4000억 원에서 6000억 원, 충북은 1조 9000억 원에서 3조 3000억 원으로 늘어났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롯데백화점 대전점, ‘하리보 리빙’ 팝업 스토어 개최 롯데백화점 대전점, ‘하리보 리빙’ 팝업 스토어 개최

  • 채수근 해병 전역날 묘역 찾은 해병대 예비역연대 채수근 해병 전역날 묘역 찾은 해병대 예비역연대

  • 대전 유일의 한옥마을 ‘유교전통의례관’ 내일 개관 대전 유일의 한옥마을 ‘유교전통의례관’ 내일 개관

  • 날씨 제한 안받는 스마트팜 관심 증가 날씨 제한 안받는 스마트팜 관심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