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2년 4월 12일(음력 3월 12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2년 4월 12일(음력 3월 12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2-04-11 13:02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2년 4월 12일(음력 3월 12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쥐띠

활동에는 한계가 있다. 무리하다가 건강을 해칠 염려 있으니 잠시 동안 차분하게 휴식을 갖는 것도 좋을 듯. 요즘세상은 한겨울에도 참외수박이 나온다. 지혜를 모아 노력하라. 불가능은 없다.

▶소띠



어떠한 문제를 놓고서 너무나 깊이 파고 돌면 주위사람들까지 피곤해진다. 지나쳐도 되는 일들은 신경 쓰지 않는 것이 좋겠다. 투자는 해놓고 빚은 늘고 있으니 현상유지가 어렵구나.

▶범띠

자신을 너무나 비관하지 말고 또는 너무나 과신하지 말고 주위 사람들의 충고는 고맙게 받아들인다면 어려운 일이 순조롭게 풀릴 듯. 자기가 놓아서 사는 사람을 누구를 원망하겠는가.

▶ 토끼띠

가정이 편안해야 만이 만사가 순조롭다. 아무리 좋은 진수성찬도 마음이 불편하면 맛있게 먹을 수가 없듯이 가정에 화목을 제일로 삼아서 화합함이 좋을 듯.

▶ 용띠

감정만 앞세우지 마라. 어떠한 경우에도 상대를 미워해서는 안 된다. 언제어디서 어떻게 만날지는 아무도 모른다. 남의 눈에 눈물 나면 내 눈에 피눈물 나는 이치를 알라.

▶뱀띠

한 가지 일이 잘못되었다고 해서 모두를 포기한다면 그야말로 어리석은 사람이다. 세상에는 여러 종류에 사람과 직업이 있듯이 어느 쪽을 택하느냐에 승패가 있겠다.

▶말띠

이것저것 끝맺음이 없이 천방지축으로 흔들린다면 어느 것 하나 제대로 되는 일이 없을 것이다. 결단성 있게 한 가지 목적이 있으면 끝까지 결실을 보아야 성공할 수 있다.

▶ 양띠

요행을 바라지 말고 힘써 노력하라. 남에 것을 탐내면 내 것부터 손실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분수를 알고 자신의 진로를 선택하라. 7 · 10 · 12월생 상대를 알고 대하라.

▶ 원숭이띠

어느 누구 던지 자신의 인생을 조언은 해줄 수는 있어도 대신 살아줄 수는 없다. 비관만 하고 있지 말고 올바른 길을 찾아라. 어떠한 경우라도 가정이 불행해서는 안 된다.

▶닭띠

자존심을 너무나 세우지 말고 유대관계를 최대한으로 한다면 직장에서 좋은 소식 있겠다. 떠난 사람 생각보다 현 위치에서 아이를 생각하여 냉철한 판단이 필요할 때.

▶개띠

자기의 복을 빼앗길 수도 있으니 남의 의견을 따르기 보다는 자기의 주장을 확실하게 할 수 있는 자신감을 가져라. 자기 앞길도 알지 못하면서 남의 일을 걱정하고 있는가.

▶ 돼지띠

부부간에 정만은 누구보다 행복하게 살 수 있다고 자부할 수 있다. 혼자서 저지른 일 때문에 하소연만 하니 부모 형제도 자나 깨나 걱정이다. 결단이 필요하다.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50대 공직자 잇따라 실신...연말 과로 추정
  2. [취임 100일 인터뷰] 황창선 대전경찰청장 "대전도 경무관급 서장 필요…신종범죄 강력 대응할 것"
  3. [사설] 아산만 순환철도, ‘베이밸리 메가시티’ 청신호 켜졌다
  4. [사설] 충남대 '글로컬대 도전 전략' 치밀해야
  5.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중부권 최대 규모 크리스마스 연출
  1. 경무관급 경찰서 없는 대전…치안 수요 증가 유성에 지정 필요
  2. 이장우 "임계점 오면 충청기반 정당 창당"
  3. 연명치료 중에도 성장한 '우리 환이'… 영정그림엔 미소
  4. 김정겸 충남대 총장 "구성원 협의통해 글로컬 방향 제시… 통합은 긴 호흡으로 준비"
  5. 학대 마음 상처는 나았을까… 연명치료 아이 결국 무연고 장례

헤드라인 뉴스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대전과 충남이 21일 행정통합을 위한 첫발은 내딛었지만, 앞으로 넘어야 할 산도 많다는 지적이다. 대전과 충남보다 앞서 행정통합을 위해 움직임을 보인 대구와 경북이 경우 일부 지역에서 반대 목소리가 나오면서 지역 갈등으로 번지고 있는 모양새다. 대전과 충남이 행정통합을 위한 충분한 숙의 기간이 필요해 보이는 대목이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21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대전시와 충남도를 통합한 '통합 지방자치단체'출범 추진을 위한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1989년 대전직할시 승격 이후 35년 동안 분리됐지만, 이번 행정통..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