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지역 백화점에서 봄 세일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
대전신세계 백화점은 예비 신혼부부 또는 올해 결혼한 신혼부부(예식장 또는 예식관련 계약서 소지고객)를 위해 스페셜 바우처, 럭셔리 브랜드 및 삼성/LG 가전 사은행사 참여권 등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 이와 함께 '올 어바웃 슈즈 페어', '분더샵 슈 이월전', '스타일리쉬 스니커즈' 행사가 열리며 봄 정기세일도 계속된다. 지하 1층 행사장에서는 국내외 프리미엄 디저트를 만날 수 있는 '봉주르 드 프랑스'도 진행된다. 특히 꾸드뱅, 콜마르, 르뺑99-1 등 지역 유명 베이커리의 인기 상품도 만날 수 있다.
롯데백화점 대전점에선 '아웃도어 봄 상품 특집'행사와 함께 '디루치아노 나들이룩 제안' 행사, '탠디 봄 슈즈 상품전', '덴비 인기상품전'이 열린다. 10일까지 당일 20만 원 이상 구매 시에는 롯데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주말 사은행사도 진행돼 8일부터 10일까지 당일 브랜드별로 30만 원 이상 구매 시에는 롯데모바일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이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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