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2년 4월 1일(음력 3월 1일) (금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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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4월 1일(음력 3월 1일) (금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2-03-31 11:5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 운세] 2022년 4월 1일(음력 3월 1일) (금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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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

본인이 알기에 자신은 빈틈없이 철저한 성격이지만 허점은 누구에게나 있는 법이다. 자신을 다시한번 점검해보는 기회가 되어 보았으면 좋겠다. 가까운 사람을 경계함도 한번쯤은 좋을 듯.

 

▶소띠

남이 외출하는데 따라 나서지 마라. 쓸데없이 지출이 많아지겠고 구설수도 휘말리게 된다. 고생 고생해서 키워놓은 자식이 효도한번 할까 했더니 애정으로 고심하고 있으니 함께 속 타고 있다.

 

▶범띠

자기표현을 확실히 해야만이 상대방에게 인정을 받을 수 있다. 혼자서 속으로만 끙끙 앓고 있다면 아무리 알아줄 사람은 없다. 자식이 자식을 낳고나서 나에 고생함을 알아주는 구나.

 

▶ 토끼띠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고 했듯이 수많은 사람 중에 부부의 인연은 결코 우연은 아니다. 어떠한 어려움도 극복하면서 사는것이 행복을 승화시키는 사랑의 결실이 아닌가.

 

▶ 용띠

혼자서 정신적으로 갈등만 하지 말고 어른들에게 조언을 받는 것도 좋겠다. 혼인문제를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소심한 성격이 결점이다. 개 · 양 · 말띠가 배필이다. 북쪽은 삼가라.

 

▶뱀띠

엎어진 물은 다시 담을 수 없다. 앉아서 공상만 하지 말고 근본적인 대책을 세워야 한다. ㅇ · ㅂ · ㅎ 성씨는 하는 일에 지나친 신경으로 골치가 아프고 짜증만 늘겠다.

 

▶말띠

친한 사람을 너무 경계하지 말라. 금전에 너무나 집착하지 마라. 작은 이권문제로 시비는 있겠지만 잘 풀릴 듯 하다. ㅂ · ㅈ · ㅇ 성씨는 아랫사람 때문에 신경과민으로 쓰러질까 염려.

 

▶ 양띠

자신이 걸어야 할 올바른 길은 어느 쪽인지 신중히 생각을 해보아야 할 때이다. 한번 잘못 판단으로 평생을 후회할 수도 있다. 좋아한다고 해서 배필이 될 수 없다.

 

▶ 원숭이띠

공상만 하던 것을 실현으로 옮겨놓았으나 고생이 심하구나. 주변에서 나를 찾는 사람이 있고 내가 가야 할 길은 멀고 귀로에 서 있으니 흔들리는 마음잡을 수 없다.

 

▶닭띠

친절하게 접근해오는 사람을 한번쯤은 경계해보는 것도 화를 면할 수 있는 길이다. 자신의 표현을 확실히 하고 결점을 보이지 않는 것이 좋겠다. 애정에 결단이 필요할 때.

 

▶개띠

마음의 안정을 해야 할 때이다. 무슨 일이던지 성급하게 서두르면 실수는 있게 마련이다. 애정은 친구가 사랑으로 변해서 결혼설이 있을 듯. 동업자가 배짱을 부리는 격.

 

▶ 돼지띠

자신이 처해있는 상황을 예의주시해보고 일을 저지르는 것이 좋을 듯. 아무렇지도 않은 일로 오해를 받을 수 있다. 형제간에 금전적 관계로 시비가 생길 염여 있다.

 

자료제공=구삼원·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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