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2년 3월 29일(음력 2월 27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2년 3월 29일(음력 2월 27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2-03-28 16:57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2년 3월 29일(음력 2월 27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쥐띠

우연한 만남으로 인연이 되어서 넘을 수 없는 선을 생각 없이 넘어 구설수로 마음에 고생이 크겠다. 세상에 비밀은 언젠가 탈로가 나기 마련이다. 순간의 잘못을 했다면 빨리 방향을 바꿔서 원위치로.



▶소띠



침묵은 금이다 라는 말과 같이 직선적인 성격을 고치는 노력을 해야겠다. 당장은 자존심은 상할지라도 때로는 인내하는 것도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지혜의 지름길이다. 9 · 11 · 3월 오늘 행운의 날.



▶범띠

형제를 자식처럼 보살펴주어도 잊을만하면 찾아와서 속을 썩이는 운이다. 그로 인해서 가정불화가 잦겠다. 제아무리 친한 사이라도 언행에 실수는 용서하기 힘들어 오해를 불러주게 된다.



▶ 토끼띠

부부가 한평생 살다보면 우여곡절 없는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조금 부족하더라도 서로가 이해하며 사랑으로 감싸준다면 어떠한 갈등은 문제가 될 수 없다. ㄱ · ㅁ · ㅈ 성씨는 혼자만의 고민이 크다.



▶ 용띠

아무리 힘든 난관에 처할수록 침착하게 처리해야 한다. 1 · 4 · 9월생은 형제 아니면 자매간에 이성문제로 가정에 불화가 있을 듯. 서로가 분수를 지키면서 경계함이 좋을 듯. ㅅ · ㅈ · ㅊ 성씨 길.



▶뱀띠

어떠한 일을 계획하고 시작할 때는 작은 것부터 시작해야 만이 손실도 적다. 원대한 계획을 가지고 성공적으로 된다면 좋겠지만 뜻대로 되질 않는 것이 살아가는 이치다.



▶말띠

잃어버리고 속았던 사랑을 다시 회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것도 화목한 가정을 만드는 길이다. 사랑은 서로가 무한히 노력할 때 아름답게 피어나는 것이다. 흰색 · 적색 길조.



▶ 양띠

지금까지 힘들었던 일들은 속 시원하게 씻어 버리고 새로운 것에 도전하기 위해서 재검토 할 수 있는 계기를 가져라. 순간의 말 한마디로 천금의 빗도 탄감 할 수 있다. 언행 조심.



▶ 원숭이띠

좋은 일을 하고도 구설을 들 을 수 있으니 6 · 7 · 11월생은 어떠한 일이던 심사숙고해서 처리함이 좋을 듯. 진실은 언젠가 밝혀지겠지만 신뢰회목이 될 때까지는 많은 고통을 감내해야 풀릴 듯.



▶닭띠

세상에서 사랑하는 것처럼 소중하고 귀한 것은 없을 것이다. 가끔은 사랑하는 사람의 푸념도 넓은 아량으로 들어준다면 그 순간은 자존심이 상할지라도 두 배의 기쁨도 있을 것이다.



▶ 개띠

자신이 남에게 도움을 받기보다는 어떻게 먼저 더 잘해줄까 하는 생각을 해야 만이 대접받을 수 있다. 기반이 튼튼해야 집이 완고한 것처럼 마음에 허점이 있으면 외부로 정이 가기 마련이다.



▶ 돼지띠

남이 보기에는 행복해 보이지만 속으로는 울고 사는 사람이 제일 불행한 사람이다. 서로의 불만을 가슴속에 묻어두지 말고 서로가 진실을 밝히는 것이 화목한 가정을 만들 것이다.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50대 공직자 잇따라 실신...연말 과로 추정
  2. [취임 100일 인터뷰] 황창선 대전경찰청장 "대전도 경무관급 서장 필요…신종범죄 강력 대응할 것"
  3. [사설] 아산만 순환철도, ‘베이밸리 메가시티’ 청신호 켜졌다
  4. [사설] 충남대 '글로컬대 도전 전략' 치밀해야
  5.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중부권 최대 규모 크리스마스 연출
  1. 경무관급 경찰서 없는 대전…치안 수요 증가 유성에 지정 필요
  2. 이장우 "임계점 오면 충청기반 정당 창당"
  3. 연명치료 중에도 성장한 '우리 환이'… 영정그림엔 미소
  4. 김정겸 충남대 총장 "구성원 협의통해 글로컬 방향 제시… 통합은 긴 호흡으로 준비"
  5. 학대 마음 상처는 나았을까… 연명치료 아이 결국 무연고 장례

헤드라인 뉴스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대전과 충남이 21일 행정통합을 위한 첫발은 내딛었지만, 앞으로 넘어야 할 산도 많다는 지적이다. 대전과 충남보다 앞서 행정통합을 위해 움직임을 보인 대구와 경북이 경우 일부 지역에서 반대 목소리가 나오면서 지역 갈등으로 번지고 있는 모양새다. 대전과 충남이 행정통합을 위한 충분한 숙의 기간이 필요해 보이는 대목이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21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대전시와 충남도를 통합한 '통합 지방자치단체'출범 추진을 위한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1989년 대전직할시 승격 이후 35년 동안 분리됐지만, 이번 행정통..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