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
23일 하루 PCR 검사자는 8738명이었고, 최종 확진은 4828명, PAT 확진자는 6442명으로 확인됐다.
이날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학교이동 검진에서 동구 지역 고등학교에서 20명이 신규 확진됐다. 교직원 1명과 학생 19명이다.
선제검사가 이뤄진 유성구 요양병원 17명, 동구 요양병원 25명, 동구 요양병원 31명이다.
대전 지역 내 병상 배정은 하루 사이 다수 늘었다. 위중증은 48병상을 사용해 69.6% 가동률을 보이고 있고, 준중증은 188병상을 사용해 83.6% 가동 중이다. 중등증은 294병상을 사용해 32.8% 병상이다. 생활치료센터에는 101명 입소했다.
재택치료는 4만1501명으로 늘었다. 집중관리군은 4912명, 일반관리군은 3만6599명이다.
이해미 기자 ham723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