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2년 3월 16일(음력 2월 14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2년 3월 16일(음력 2월 14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2-03-15 11:34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2년 3월 16일(음력 2월 14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쥐띠

오늘은 근신함이 좋겠다. 작은 일로 부부간에 불화가 예상되니 서로가 참는 것이 상책이다. 일이 커지면 사업에도 영향이 미칠 수 있다. 4 · 6 · 10월생은 인내와 진실만이 웃음꽃이 핀다.

▶소띠



남에 일은 발 벗고 나서는 봉사정신이 투철한 성격이지만 빛이 나지 않는다. 가정에 화목을 위해서도 내실을 기함이 좋을 듯. ㄱ · ㅇ · ㅎ 성씨는 남남이 되어 있어도 의심받고 있어 자유 속박됨.

▶ 범띠

욕심 때문에 명예를 손상될 수 있으니 남에게 양보하는 자세도 필요하다. 오만하기보다는 겸손한 태도로 대하면 더 많은 득이 있겠다. 속과 겉의 마음이 함께 했으면 좋을 듯.

▶ 토끼띠

직장에서 기분좋은 날이다. 예상치 않던 칭찬도 받겠다. 사랑하는 사람과 데이트라도 한다면 상쾌한 오후시간이 되겠다. 더움을 씻고 여행이라도 출발함이 어떨지.

▶ 용띠

상사를 무시하면 자신도 존경받지 못한다. 자만심은 금물이다. 겸손한 태도로 자기일에 충실함이 좋을 듯. 계획한 일이 차질이 생겨도 시간이 늦어지지만 원만하게 풀리겠다.

▶ 뱀띠

성급한 성격이 일을 그르칠 염려 있다. 차근차근 침착하게 처리함이 좋겠다. 오랜만에 여행길에 감정이 나는 일이 있어도 억제함이 긴 시간의 즐거움이 되겠다. 동 · 남쪽이 길하다.

▶말띠

친한 사람 간에 재물로 인해서 시비가 있을 수 있으니 당장은 섭섭해도 앞으로 더 큰 손해를 면하기 위해서는 단념하는 것이 좋다. ㅅ · ㅇ · ㅂ 성씨는 애정적으로 갈등이 심하겠다.

▶ 양띠

주어진 기회를 놓치지 말고 포착을 잘해야 만이 자신있게 대성할 수 있다. 능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왔다. ㅂ · ㅇ · ㅎ 성씨는 자기를 믿고 따르는 사람의 마음을 읽어라.

▶ 원숭이띠

마음과 행동이 일치되지 않으니 답답한 마음을 누가 알아줄까. 하늘보고 한탄 말고 용기를 가지고 더욱더 전진하면 대기만성 할 때가 있겠다. 서 · 북쪽에서 행운을 찾으라.

▶닭띠

직장일로 중책을 맡아 능력을 발휘하여 인정 뱓겠다. 사업가는 어려움을 극복하려면 혼자서 해결하기보다 가까운 사람에게 자문을 받는 것도 좋겠다. 2 · 8 · 12월생은 길조.

▶ 개띠

일은 쌓이고 마음은 급한데 자애가 있겠다. 혼자서 공을 세우려다가 책망이 염려되니 동료들과 협조함이 좋겠다. 동업자는 재능과 실력이 요구되고 남쪽사람과 상의.

▶ 돼지띠

한해에 한 번씩 불경기에 이르나 때가 지나면 호전의 날이 오는 것. 가족과 함께 저녁식사라도 함께 함이 좋을 듯. 욕심을 내면 봉변당할 일 생긴다. 밝은색으로 단장해 볼 것.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취임 100일 인터뷰] 황창선 대전경찰청장 "대전도 경무관급 서장 필요…신종범죄 강력 대응할 것"
  2. 세종시 50대 공직자 잇따라 실신...연말 과로 추정
  3. [사설] 아산만 순환철도, ‘베이밸리 메가시티’ 청신호 켜졌다
  4. [사설] 충남대 '글로컬대 도전 전략' 치밀해야
  5.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중부권 최대 규모 크리스마스 연출
  1. 경무관급 경찰서 없는 대전…치안 수요 증가 유성에 지정 필요
  2. 이장우 "임계점 오면 충청기반 정당 창당"
  3. 연명치료 중에도 성장한 '우리 환이'… 영정그림엔 미소
  4. 김정겸 충남대 총장 "구성원 협의통해 글로컬 방향 제시… 통합은 긴 호흡으로 준비"
  5. 학대 마음 상처는 나았을까… 연명치료 아이 결국 무연고 장례

헤드라인 뉴스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대전과 충남이 21일 행정통합을 위한 첫발은 내딛었지만, 앞으로 넘어야 할 산도 많다는 지적이다. 대전과 충남보다 앞서 행정통합을 위해 움직임을 보인 대구와 경북이 경우 일부 지역에서 반대 목소리가 나오면서 지역 갈등으로 번지고 있는 모양새다. 대전과 충남이 행정통합을 위한 충분한 숙의 기간이 필요해 보이는 대목이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21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대전시와 충남도를 통합한 '통합 지방자치단체'출범 추진을 위한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1989년 대전직할시 승격 이후 35년 동안 분리됐지만, 이번 행정통..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