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검사가 이뤄지고 있는 지역 내 요양시설에서 29명 추가됐고, 사망자는 5명 발생했다.
13일 일요일 진단검사는 1만2710건이었고 확진율은 65.2%다. 이날 신속항원검사는 2230건이었는데 22.4%에 해당하는 499건이 양성으로 확인돼 PCR 검사가 이뤄지고 있다.
대전 위중증 병상은 69병상 가운데 45병상을 사용 중으로 가동률은 65.2%다. 재택치료자는 3만928명으로 집중관리군은 4147명, 일반관리군은 2만6781명이다.
한편 중대본은 5세~11세 소아 연령에도 코로나19 백신접종을 이달 말부터 시행하겠다는 방침을 내놨다.
이해미 기자 ham7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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