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이글스의 떠오르는 기대주 문동주(19)의 부상이 2주간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연합뉴스) |
이번 부상으로 문동주는 12일 출전이 예정됐던 프로야구 시범경기에 출전이 불가할 것으로 보인다.
문동주는 광주 진흥고 출신의 특급 신인으로 평균 150㎞의 구속을 자랑하며 고졸 신인 '최대어'로 곱혔다. 한화는 문동주에게 계약금 5원 원을 안겨주면서 2022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키워왔다.
금상진 기자 jod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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