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대 대통령선거일인 9일 논산시 연산초등학교에 마련된 연산면 제1투표소에서 양지서당 유복엽 큰 훈장과 가족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
논산시 연산초등학교에 마련된 연산면 제1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친 92세 어르신이 지팡이를 짚고 투표소를 빠져나오고 있다. |
대전 서구 월평초등학교에 마련된 월평1동 제2투표소에서 아이가 투표하는 엄마를 바라보고 있다. |
대전 중구 신평초등학교에 마련된 태평2동 제3투표소에서 시민들이 투표를 위해 길게 줄 서 있다. |
대전 서구 탄방동 국민연금 대전회관 1층 로비에 마련된 탄방동 제6투표소에서 반려견 한 마리가 투표하러 들어간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
대전 중구 서대전초등학교에 마련된 용두동 제1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친 시민들이 인증샷을 찍고 있다. |
대전 서구 탄방동 국민연금 대전회관 1층 로비에 마련된 탄방동 제6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 전 선거인 명부를 확인하고 있다. |
논산시 연산초등학교에 마련된 연산면 제1투표소에서 투표사무원이 페이스실드를 착용한 채 업무를 보고 있다. |
대전 서구 월평동 월평초등학교 미래관에 마련된 월평1동 제1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
대전 중구 서대전초등학교에 마련된 용두동 제1투표소에서 시민이 투표용지를 투표함에 넣고 있다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