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다문화]해변산업의 선두주자 터키

  • 다문화신문
  • 보령

[보령다문화]해변산업의 선두주자 터키

  • 승인 2022-03-10 17:27
  • 신문게재 2022-03-11 11면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터키재즈
터키 이즈미르 유럽 재즈 폐스티벌
터키는 해변 휴가 산업에서 인정받는 선두 주자입니다. 그러나 이 나라에는 많은 세계 문명의 요람이 있습니다.

비수기에는 관광객이 여기에 도착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3월에 터키에서 휴가를 보내면 터키 역사와 문화의 기념비와의 회의에서 많은 놀라운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중앙 아나톨리아에는 고대 도시 Aksaray와 Kayseri와 같이 방문할 가치가 있는 곳이 있습니다.

안탈리아 해안에서는 리조트 타운 외에도 Aspendos, Adana 또는 Mersin로 여행을 할 수 있습니다.



봄은 여행을 시작합니다. 아열대 기후는 건조하고 햇볕이 잘 드는 상당히 따뜻한 날씨의 확립에 기여합니다. 해수욕을 사용하면 일광욕을 할 수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한 달 이상 기다려야 합니다. 남해안에서 가장 대담한 휴가 자들은 바닷물에 빠질 위험이 있습니다.

다른 관광객들의 즐거움을 위해 많은 호텔이 수영장에서 물을 데웁니다.

그러나 터키의 학습 여행에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아름다운 장소, 기념물을 보고, 전통과 문화에 익숙해질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터키의 3월은 다양한 미용, 건강 관리 절차에 적합합니다. 셀레늄 또는 아연으로 포화 된 온천, 치유 진흙, 깨끗한 산 공기가 더 나은 건강에 기여하는 주요 요인입니다.

터키 KAPLICA 리조트는 미네랄 워터로 다양한 피부 질환과 신경계의 효과적인 치료를 기반으로 치유의 중심지 중 하나입니다.

3 월에 터키를 여행하는 관광객은 이즈미르의 유럽 재즈 페스티벌에 대해 알고 있습니다. 한편 이 상징적인 컬트 이벤트는 전 세계의 음악가와 재즈 팬들을 모으고 있습니다.

다른 국적의 대표자 축제에 참여하면 특별한 민족의 매력을 느끼게 되며 의심할 여지없이 국가와 민족 간의 우정의 통일과 증진에 기여합니다.

그리고 마스터 클래스와 음악 세미나는 축제 프로그램에서 없어서는 안될 부분이 되었습니다. 명예기자 백 에멜 야프락(터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지방법원·검찰청, 2031년 3월 설치 확정
  2. 세종지방법원·검찰청 희망고문 끝...각계 환영 물결
  3. 대전 유일의 한옥마을 ‘유교전통의례관’ 내일 개관
  4. 제20회 대전장애인한마음대축제 성료
  5. 대전교육청 2024년 1차 학교폭력 피해 응답률 전년보다 상승… 교사노조 "대응책·해결책 마련돼야"
  1. 날씨 제한 안받는 스마트팜 관심 증가
  2. 이공계 석사 특화장학금 추진, 1000명에 연 500만원 지원
  3. 대전 둔산동, 27일 2000명 집회로 교통 혼잡 예상
  4. 채수근 해병 전역날 묘역 찾은 해병대 예비역연대
  5. [독자칼럼]나는 지금 우울한 나라에 살고 있는가?

헤드라인 뉴스


日반환 앞둔 부석사 불상 ‘고향서 100일 보냈으면…’

日반환 앞둔 부석사 불상 ‘고향서 100일 보냈으면…’

충남 서산 부석사 금동관음보살상이 일본으로 떠나기 전 고향에 잠시 머물며 국민과 만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산 부석사는 금동관음 보살을 부석사에서 100일간 친견법회를 갖자고 일본 측에 제안했고 회신을 기다리는 중이다. 2023년 10월 대법원이 금동관음보살상은 일본 대마도 관음사에 돌려줘야 한다는 대전고등법원의 판결을 그대로 인용해 확정한 이후 정부와 부석사는 반환 방법에 대해 협의해왔다. 이를 위해 부석사 측은 지난달 대마도를 직접 방문했고, 인편을 통해 불상의 일본 반환에 반대하지 않을 계획으로 그 전에 신자와 국민이 인사..

대전시, 정부공모서 `우주항공 후보특구`에 지정
대전시, 정부공모서 '우주항공 후보특구'에 지정

대전시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4년 규제자유특구 후보특구 공모에서 우주항공 후보특구로 지정됐다. 26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에는 81개의 우주기업이 밀집해 있고, 세계 최고 해상도 지구관측기술, 발사체 개발 기술 등 우주분야 핵심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규제로 인해 위성영상은 상업적으로 거의 쓸 수 없고, 발사체 등 우주 부품은 제조 자체가 많은 제약을 받고 있는 실정이다. 이같은 점을 개선하기 위해 대전시는 특구 사업을 통해 위성영상을 상업적으로 활용하고 우주 부품을 제조할 수 있는 제도적인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충청권 건설 경기 살아나나…2분기 건설공사 계약액 증가
충청권 건설 경기 살아나나…2분기 건설공사 계약액 증가

충청권 건설공사 계약액이 최근 증가하면서 침체를 겪던 건설 경기도 다시 살아나고 있다. 2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전국 건설공사 계약액은 전년 동기보다 10.7% 증가한 60조 6000억 원을 기록했다. 충청권 지역의 건설공사 계약액 규모도 대체로 늘어나는 추이를 보였다. 현장소재지별로 대전의 건설공사 계약액은 1조 4000억 원(2023년 2분기)에서 1년 사이 2조 1000억 원(2024년 2분기)으로 상승했고, 세종은 4000억 원에서 6000억 원, 충북은 1조 9000억 원에서 3조 3000억 원으로 늘어났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롯데백화점 대전점, ‘하리보 리빙’ 팝업 스토어 개최 롯데백화점 대전점, ‘하리보 리빙’ 팝업 스토어 개최

  • 채수근 해병 전역날 묘역 찾은 해병대 예비역연대 채수근 해병 전역날 묘역 찾은 해병대 예비역연대

  • 대전 유일의 한옥마을 ‘유교전통의례관’ 내일 개관 대전 유일의 한옥마을 ‘유교전통의례관’ 내일 개관

  • 날씨 제한 안받는 스마트팜 관심 증가 날씨 제한 안받는 스마트팜 관심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