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2년 2월 26일(음력 1월 26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2년 2월 26일(음력 1월 26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2-02-24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2년 2월 26일(음력 1월 26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꾸준한 노력은 힘만 들뿐 결실이 없는것 같지만 때가 되면 실속 있는 크나큰 수확을 얻을 것이다. 5 · 7 · 9월생 매사에 지나친 신경을 곤두세우므로 잔병이 심할 수 있고 성격이 조석으로 변할시 스스로 경계함이 좋다. ㄱ · ㅈ · ㅎ 성씨 도움이 요구됨.



▶소띠



바라던 대로 소신껏 추진하라. 사소한 이익 때문에 큰것을 손해 볼 수 있다. 과욕보다는 안정된 현재가 적극 요구될 때. 2 · 5 · 9 · 12월생 답답한 마음을 직장 사람보다 가족과 함께 속마음을 털어놓고 협조를 구하라. ㄹ · ㅇ · ㅍ 성씨 길조.



▶ 범띠

항상 마음이 조급하고 쫓기는 것 같은 초조함이 반복되지만 순리를 따르는 것이 지혜로운 대처이다. 1 · 3 · 9월생 내일의 번영을 위해 오늘도 열심히 탑을 쌓아야 할 때. 애정은 2 · 7 · 11월생 한숨 소리만 날뿐 풀리지 않는구나. 의류 · 도매 · 보험업은 길.



▶ 토끼띠

모처럼의 좋은 시기가 왔으니 당신의 노력으로 현 상태를 그대로 유지한다면 뿌린 만큼의 득이 오늘 이뤄지겠다. 1 · 4 · 8 · 9월생 동업이 좋다고 투자하면 이익 면에서는 오히려 혼자 할 때 보다 못할 듯. ㄱ · ㅈ · ㅎ 성씨 심사숙고해서 결정하라.



▶ 용띠

결단성이 필요할 때이다. 박력 있는 추진력이 앞날을 결정한다. 지금은 진퇴양난이지만 곧 행운이 온다. 1 · 8 · 12월생은 매사 언행을 조심하라. 한 순간에 실수는 평생 후회뿐이다. ㅂ · ㅅ · ㅈ 성씨 분별없는 사랑으로 상처만 깊어지니 분수를 지켜라.



▶ 뱀띠

현재 위치에서 실력을 발휘하면 의외로 좋은 성과 거둔다. 때로는 횡재수도 있을 듯. 친구 간에 우정이 부부간의 싸움으로 변할까 염려된다. 1 · 4 · 7월생 동 · 서쪽의 범 · 말 · 원숭이띠로 인해 마음 상하게 되겠다. 친족 간에 미움은 절대 금물이다.



▶말띠

윗사람을 존경할 줄 알면 자신도 존경 받는다. 무엇을 하던지 윗사람에 조언을 받는 것이 좋겠다. 자기 것 잘 간수하고 남의 것 욕심내지 말 것. ㄱ · ㅇ · ㅎ 성씨 각별히 언행조심. 화가 난다고 할말 다하다 큰코다친다. 3 · 4 · 8월생에게 기대하면 마음 상한다.



▶ 양띠

투자한 만큼 수입이 들어온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처음 시작할 때 생각만큼 되지 않는다고 필요 이상에 신경은 건상을 해친다. 자기 일을 묵묵히 할 때 협조자가 나타날 수 있다. 1 · 2 · 3월생 푸른색이 길조 용기백배하여 동쪽 사람 잡아라.



▶ 원숭이띠

남을 의지하려다 거짓말에 현혹되어 자칫 곤경에 빠질 우려가 있다. 욕심을 버리는것이 좋을듯하다. ㄱ ·ㅁ · ㅂ 성씨 지금은 힘이 들어도 마음에서 떠난 사람 생각마라. 자신의 길 개척할 것. 북쪽 투자는 길. 화이트로 단장해볼것.



▶ 닭띠

마음은 급하나 늦어질 운이다. 동반자와 의견 일치가 되지 않아 진퇴양난에 처할 염려 있다. 한 사람이 한발 양보해서 화합해야만 좋을 듯. 3 · 6 · 9월생 자녀를 위해 신경 써라. 대화가 필요할 때. 2 · 5 · 8월생 동업은 금물. 쥐 · 토끼 · 말띠에게 기쁨 줄 것.



▶ 개띠

어떠한 난관도 헤쳐 나갈 수 있는 능력은 있지만 때로는 나태한 마음이 실수를 초래할 때가 있다. 적극적으로 꾸준한 전진만이 성공의 지름길. 1 · 2 · 5 · 7월생 사랑하는 사람 있으면 법적으로 내 사람 만들고 살아야 한다. ㄱ · ㅅ · ㅎ 성씨 갈림길.



▶ 돼지띠

남이 못하는 것을 내가 해낼 수 있는 능력은 있으나 용기 때문에 선뜻 나서지 못한다. 성실함을 보여 인정받도록 하라. 미래의 삶을 보장 받게 되는 계기가 될 듯. 내 인생은 내가 사는 것. 부부간에 애정도 돈독히 해야 할 때. 남 · 동쪽에 귀인이 있다.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50대 공직자 잇따라 실신...연말 과로 추정
  2. [취임 100일 인터뷰] 황창선 대전경찰청장 "대전도 경무관급 서장 필요…신종범죄 강력 대응할 것"
  3. [사설] 아산만 순환철도, ‘베이밸리 메가시티’ 청신호 켜졌다
  4. [사설] 충남대 '글로컬대 도전 전략' 치밀해야
  5.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중부권 최대 규모 크리스마스 연출
  1. 경무관급 경찰서 없는 대전…치안 수요 증가 유성에 지정 필요
  2. 이장우 "임계점 오면 충청기반 정당 창당"
  3. 연명치료 중에도 성장한 '우리 환이'… 영정그림엔 미소
  4. 김정겸 충남대 총장 "구성원 협의통해 글로컬 방향 제시… 통합은 긴 호흡으로 준비"
  5. 학대 마음 상처는 나았을까… 연명치료 아이 결국 무연고 장례

헤드라인 뉴스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대전과 충남이 21일 행정통합을 위한 첫발은 내딛었지만, 앞으로 넘어야 할 산도 많다는 지적이다. 대전과 충남보다 앞서 행정통합을 위해 움직임을 보인 대구와 경북이 경우 일부 지역에서 반대 목소리가 나오면서 지역 갈등으로 번지고 있는 모양새다. 대전과 충남이 행정통합을 위한 충분한 숙의 기간이 필요해 보이는 대목이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21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대전시와 충남도를 통합한 '통합 지방자치단체'출범 추진을 위한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1989년 대전직할시 승격 이후 35년 동안 분리됐지만, 이번 행정통..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