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2년 2월 23일(음력 1월 23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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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2월 23일(음력 1월 23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2-02-21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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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2월 23일(음력 1월 23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참고 기다리는 것도 한계가 있는 법. 더 큰 상처 받지 말고 상대방 처세대로 행할 것. ㄱ · ㅂ · ㅇ 성씨 새로운 것을 찾으려고 딴 곳에 눈길은 이제는 그만 둘 것. 하는 일에 좀더 성의를 보인다면 길은 얼마든지 있는 법. 자만은 금물. 붉은색이 길색.



▶ 소띠



잘못 생각으로 당신만 울게 될 수 있겠다. ㄱ · ㅅ · ㅇ · ㅊ 성씨 사랑에 국경이 없다지만 십세 이상 나이 차이는 시간을 두고 심사숙고해서 결정하라. 2 · 5 · 9 · 11월생 증권은 오전 중에 승부를 걸면 기쁨이 크겠다. 미혼자 늦은 시간에 외출은 삼갈 것.



▶ 범띠

도전하라. 길은 많이 있음을 알 것. 4 · 7 · 10월생 자신 만만했던 건강과 사업이 잠시 흔들린다고 하늘을 도려 낼 듯 한기백은 어디갔는가. ㄴ · ㅈ · ㅂ · ㅎ 성씨 지금은 자신감과 용기와 싸워 이기는 자만이 승리할 수 있음을 알아야 할 때다. 남쪽이 행운.



▶ 토끼띠

하고 있는 일에 갈등이 크겠다. 2 · 7 · 11월생 자신의 고집대로만 하지 말고 여러 사람의 의견을 종합해서 검토해 본 다음 그 일을 실천하라. 동업자가 있다면 그 사람과는 뜻이 맞지 않아 더욱 힘이 들 수. 뱀 · 원숭이 · 닭띠를 함부로 대하지 말 것.



▶ 용띠

안 되는 것 잡고 있지만 말고 과감하게 변동해 보라. 길이 있겠다. 1 · 3 · 6 · 8월생 실력은 있지만 손에 든 것 없이 뛰어드니 답답할 뿐이구나. ㅅ · ㅂ · ㅇ 성씨 푸른색 옷으로 용기를 얻어 힘차게 전진함이 좋을 듯. 음식료품업 · 전자통신 · 의류업에 종사자는 길.



▶ 뱀띠

4 · 9 · 11월생 무엇인가 잡으려 해도 잡히지 않고 헤메이다 잃지 말고 잡을 것 잡고 버릴 것 버리는 현명함도 필요할 때 몸과 마음 지친 상태구나. ㄹ · ㅇ · ㅈ 성씨 금전 관계로 구설수가 있는 반면 모든 것 버리고 남는 것 아무것도 없는 격.



▶말띠

모진 풍파를 견디면 끝맺음 또한 좋을 듯. 바람은 눈에 보이지 않으나 흔들리는 것을 보고 바람의 강도를 알 수 있다.ㄹ · ㅇ · ㅈ 성씨 불평이나 불만은 신상에 해를 초래하니 충실함만이 자신을 위하는 길임을 알 것. 1 · 4 · 6월생은 검정색 삼가.



▶ 양띠

상대의 기분을 헤아려 주는 여유로움을 가질 것. 1 · 2 · 5 · 9월생 이해 관계를 따지지 않고 사귀기 때문에 귀중한 보물이 되겠지만 마음 씀씀이가 깊어서 한번 만난 사람에게 오해 받을 수. 헤어졌던 사람과 재회할 수 있는 행운의 날이 될 듯.



▶ 원숭이띠

자신의 인생길은 자신이 가야 하는 법. 남에게 의지 하지 말고 자신이 개척하라. ㄱ · ㅇ · ㅊ 성씨 옛것에 이끌리어 뒤돌아보는 것도 좋지만 과감하게 잊고 새로운 인생길을 찾는 사람만이 낙오되지 않을 듯. 2 · 5 · 7월생 관재수 조심. 남 · 동쪽은 불길.



▶ 닭띠

사회생활도 가정도 조화를 잘 이뤄 지금의 위기를 넘기는 길만이 번창할 수. 기회는 얼마든지 온다. 세상에 본인만큼 자신을 잘 아는 사람은 없다. 4 · 5 · 11월생 남의 말에 귀 기울이지 말고 분별 있는 생각을 갖고 자신을 지켜 나갈 것.



▶ 개띠

사려 깊고 분별력 있지만 자기만의 아집은 기회를 놓치는 경우가 있으니 목표가 정해졌으면 한길로만 전진할 때 두각을 나타낼 수. 1 · 5 · 10월생 과거의 일은 과거에 일로 접어두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는 각오 아래 임할 것. 북 · 서쪽이 길 방향.



▶ 돼지띠

같이 백년해로 하지 못할 사람 연연하다 세월 가는 줄 왜 모르는가. 한 곳에 집착하지 말고 잊을 것 잊고 새로운 길을 찾아라. ㅂ · ㅅ · ㅊ · ㅎ 성씨 생각과 결과는 판이하게 다르다는 것을 깨달아야 할 때다. 7 · 8 · 9월생 노란색 삼가. 손재수 조심.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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