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2년 2월 9일(음력 1월 9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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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2월 9일(음력 1월 9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2-02-07 13:47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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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2월 9일(음력 1월 9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항상 주변을 경계하라. 믿었던 사람이 적이 될 수 있다. 의견대립으로 크나큰 구설이 따를 수 있다. 법적인 문제가 있으면 소홀히 하지 말고 피하려고만 말고 풀어라. 잘못된 애정이다 싶으면 일찍 청산하라.





▶ 소띠



나들이를 하더라도 마음을 차분히 가져라. 자신의 잘못이 아니더라도 타인으로 인해서 손해를 볼 수 있다. 인생길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새로운 각오로 힘찬 발을 딛는 순간 서광이 비쳐온다.





▶ 범띠

목적을 위해서는 물불을 가리지 않고서 자신을 희생하며 사는 것도 좋으나 지나친 신경으로 정신이 너무나 피로게 지쳐 있다. 1 · 2 · 7월생은 애정적으로 부딪치지 마라. 참는 자가 복이 있고 한걸음 뒤로 후퇴.





▶ 토끼띠

자신을 너무 낮추지 마라. 지나친 겸손은 오히려 해가 될 수도 있다. 제일 가까운 사람은 부부간이다.

모든 것을 털어놓고 상의함이 좋겠다. 이제는 그 수밖에 없다. 자신 있게 나서는 자만이 성취할 수 있다.





▶ 용띠

사업은 뜻대로 이루어지고 있지만 자녀로 하여금 구설이 있겠다. 3 · 5 · 8월생은 지나치게 과잉보호 하지 마라. 자녀는 부모에 소유물이 아니다. 혼자서도 할 수 있도록 길잡이만 되어주는 것이 최선이다.





▶ 뱀띠

웬만한 일들은 보아도 못 본 듯이 넘기는 것이 심신에 해가 없다. 너무나 참견이 많으면 주위사람들까지 피곤하다. 미혼은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은 관심 밖이고 엉뚱한 사람이 짝사랑 하는 격.





▶ 말띠

어느 곳에 가던지 항상 조심하는 것이 제일이다. 사람 다니는 인도라고해서 자동차가 올라가지 못하는 않는다. 방심하지 말고 안전에 힘쓰라. 노부모님에게도 세심한 배려가 있어야겠다.





▶ 양띠

자기가 가야할 길은 자신만이 알고 있다. 잘못 가다가 덫에 걸릴 수 있다. 언제나 진실이 요구되며 항상 자신의 위치를 잊지 말아야 하고 주위 사람들에게도 경고망동을 삼가라.





▶ 원숭이띠

조급한 마음을 가라앉히고 매사에 희망을 가져라. 지금은 서두르기보다는 차분한 마음으로 길을 찾아라. 혹 방해자가 있을 수 있다. 완강하게 뿌리쳐야 한다. 인정에 끌리면 눈물만 남는다.





▶ 닭띠

정직한 성품은 찬사를 받겠지만 때로는 성급한 성격 때문에 잘되어가는 일도 놓칠 수 있고 마음은 따스하게 대하고자 하는 애정이지만 순간순간 자기도 모르게 냉정한 가시 같은 언행이 단점이다.





▶ 개띠

급한 마음으로 서두르면 매사가 제대로 되는 것이 없는 법이다. 무엇이던지 예외가 있을 수는 없다. 신중을 기하라. 자신이 잘못된 일이라 생각하면 가서 용서를 빌라. 자존심은 해를 부른다.





▶ 돼지띠

근면 성실한 태도에 주위사람들의 인정도 받겠다. 현재는 별 소득이 없을지라도 부부간에 화합함으로 꾸준한 노력의 대가는 곧 나타날 것이다. 이혼한 사람은 가을바람이 불면서 힘들겠다.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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