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통가가 신학기와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고객유치에 나선다. |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점은 트렌드에 맞춰 비건 초콜릿을 선보인다. 비건 초콜릿 브랜드 카카오파이브는 17일까지 팝업스토어를 열고비건 초콜릿 세트, 비건 복숭아/현미 크런키 세트 등을 판매한다.
대전신세계 아트앤사이언스는 신학기 입학 선물전을 연다.
10일까지 4층 뉴트럴존에서는 '아동 새학기 기프트 특집'이 펼쳐진다.
세이 백화점은 신학기 가방 제안전을 비롯해 다양한 선물 특가전을 연다.
롯데백화점도 대전점은 '발렌타인데이 선물 상품전' 행사와 신학기 패션 제안 행사를 펼친다.
이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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