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2년 2월 2일(음력 1월 2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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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2월 2일(음력 1월 2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2-01-31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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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2월 2일(음력 1월 2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마음속 깊이 간직한 감정을 풀어버리고 선량한 마음으로 상대를 제압한다면 반듯이 당신이 이길 수 있다. 웃는 얼굴에 침 못 뱉듯이 마음을 비워라. 혼사문제 고심하지 말고 가까운 곳에서 찾아라.



▶ 소띠



사업보다도 동기간에 예기치 않던 일로 말다툼이 우려되니 가정으로도 내실을 기함이 좋겠다. 가뭄에도 비를 기다리고 밤이면 낮을 기다리지만 현재 위치에서 지혜롭게 해결함이 좋겠다.



▶ 범띠

부부간에 대화가 없어 서로가 각자 편리한대로 생활을 한다면 가정은 균형이 깨지기 마련이다. 그것이 길어지면 정말 안된다. 이슬비가 오래오면 자기도 모르게 웃게됨을 알라.



▶ 토끼띠

자기개발에 전력을 할때다. 사회는 항상 새로운 것을 요구를 하고 있다. 자기만의 고집은 퇴보하는 격이다. 남의 조언도 잘 받아들여서 활용하라. 사랑하는 사람은 자기 일에만 신경 쓰니 답답.



▶ 용띠

나 혼자서 끌리는 마음속 누가 알겠는가. 가면 갈수록 힘들어지는 것 산 넘으면 또 산이 있다지만 끈기 있는 사람에게는 정상이 기다리고 있다. 한 고비는 지났으니 모든 것이 해결될 것이니 힘내라.



▶ 뱀띠

자신을 잃고 태만하다가 자기배당도 못 찾는 격이다. 적극적으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이 최선의 길이다. 정말 바쁜 세상이지만 자신의 에너지도 충천할 수 있는 휴식도 필요하다.



▶ 말띠

눈치도 빠르고 배짱도 있지만 이성 앞에서는 어쩐지 마음이 약해지며 본인의 마음의 표현을 못하게 된다. 부모님의 의견대로 따르다가 늦어지는 혼사문제로 우울증에서 시달리고 있다.



▶ 양띠

가까운 사람일수록 예의를 지키고 존경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말과 행동이 일치해야 만이 신뢰 받을 수 있다. 당신을 믿고 따르는 사람들이 많이 있으니 상대를 서운하게 해서는 안 된다.



▶ 원숭이띠

묵은 것은 과감히 떨쳐버리고 새로운 계획으로 추진함이 좋다. 이득도 없는데 미련을 갖는 것은 손실만 더 크게 된다. 사랑은 달콤한 사랑이 아니다. 진정한 사랑은 희생이 있는 것이다.



▶ 닭띠

맺고 끊는 것은 확실하게 함이 해를 면할 수 있다. 자신이 저질러 놓고서도 결정적일때는 남에게 전가하고 책임감이 없다. 앞날에 자신의 발전을 위해서도 반성하고 결단성이 요구된다.



▶ 개띠

본인의 인생은 자신이 개척해야 한다. 젊음은 항상 있는 것이 아니다. 미래를 셍각해서 허황된 생각은 버려라. 벌려놓은 사업에 시달리고 전과같이 되지는 않으며 집에 가면 더욱 짜증만 난다.



▶ 돼지띠

어려웠던 일들이 차차로 호전될 시기가 온다. 더욱더 열심히 뛰어라. 변동하려고 해도 아직은 시기가 못된다. 밤에는 쉬는 시간이요 낮에는 일하는 시간이지만 시도 때도 없이 고달픈 나날이다.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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