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2년 1월 30일(음력 12월 28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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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1월 30일(음력 12월 28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2-01-28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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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1월 30일(음력 12월 28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쥐띠

확장하는 것보다 현재대로 고수하는 것이 안전한 편이다. 혼사문제는 믿고 방심하다가 차 떠나가고 손드는 격이 될 수 있다. 기다리는 사람 있겠으나 오지 않았으니 마음을 돌려서 기대감 에 실망 없도록 할 것.



▶소띠



지나친 경쟁의식은 서로 간에 피해만 보게 된다. 양보하면서 순리대로 처신해야 한다. 남자가 있거나 기혼임을 알면서도 모제가 길어지면 감당하기 힘겨운 일이 생긴다. 꼭 꼬리가 길면 잡히는 격이다.



▶ 범띠

장난삼아 하는 것도 법적인 효력을 발생하는 일은 절대로 해서는 안 된다. 무심코 몇 자적은 문서가 법 앞에서 여지없이 효력이 발생할 수 있다. 별거도 오래하면 이혼한 것과 같다. 마음을 비우고 화합하라.



▶ 토끼띠

영리한 두뇌로 무엇이던지 소화 할 수 있는 능력은 있지만 결단성 부족으로 중단하는 수가 많다. 남들이 보기에는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부부라고 할 지 모르나 본인에게는 사랑이 뭔지 모르고 사는 것이 오랜 옛날.



▶ 용띠

여자로 태어나 남자와 같이 살아왔으나 남은 것은 고독감과 책임감뿐이다. 모든 일은 출발이 중요하다. 필요이상으로 많은 사람을 끌어들이면 복잡해진다. 과감하게 시작한 일은 자신감으로 추진하면 성공.



▶ 뱀띠

본의 아니게 타인으로 인해서 자신이 피해를 볼 수 있으니 무슨일이던지 심사숙고해서 처신하라. 수하의 사람으로 구설이 들리니 마음 상하겠다. 혼사문제는 빠른 시일에 결정하지 않으면 늦어진다.



▶말띠

마음이 두 곳에 있으니 한가지 일도 제대로 이루지 못하고 중도에 방황하는 수다. 말로 명령해서 통솔할 때와 사회에 대중 속에 머리로 싸우는 직과는 다른 것. 이제 지혜를 모아 쌓아 올릴 것.



▶ 양띠

시기적으로 고전을 할지라도 최선을 다하면 좋은 결과 있겠다. 그대의 능력으로 있는 것 없는 것 다 쏟아서 시작했으니 게을리 하면 바닥이 보인다. 힘써 노력하면 생각보다 성과가 좋아질 것이다.



▶ 원숭이띠

자기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때가 있다. 봄에 뿌린 자만이 가을을 기다리며 희망을 갖는다. 노력도 없이 큰 수확을 바라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며 착각이다. 뿌린 자는 큰 수확에 기쁨이 올 것이다.



▶닭띠

재주가 많다보면 자기 꾀에 넘어갈 염려 있다. 연상이나 연하에 사람으로부터 유혹에 넘어가 평생 후회하면서 살게된다. 사업이나 직장에는 좋은 평이 들리지만 애정에는 갈등이 많다.



▶ 개띠

이 사람도 저 사람도 좋다는 식으로 결단성이 없으면 결국에는 자신만 비참해진다. 맺고 끊는 확실한 처세가 요구된다. 이제까지 자기사람 못 만났으니 언제나 만날 수 있으니 4 · 9 · 12월생 답답하다.



▶ 돼지띠

법을 다루는 사람은 판단을 정확히 내라. 잘못하면 생사람 잡는다. 가정은 아늑한 휴식처가 되어야 된다. 가정은 곧 천국이다. 자녀에 신병에 신경 써라. 그리고 아내에게 더욱 사랑하고 관심요망.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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