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환 시대의 정치혁신과 지방자치,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대전대학교사회공헌연구소가 공동 주최했다.
사회는 한연환 포럼 성공한국과 미래대전 사무처장이 맡았으며, 개회사는 정주영 지역정책포럼 공동대표와 환영사는 김근종 포럼 성공한국과 미래대전 공동대표가 했다.
허태정 대전시장과 박영순 국회의원(민주당·대전 대덕구), 황운하 국회의원(민주당·대전 중구), 김영진 국회의원(민주당·수원병)이 축사했다.
2부 주제발표와 토론에선 유재일 대전대 교수가 사회를 맡았으며, 부경대 차재권 교수가 '대전환 시대의 정치혁신과 지방자치, 방향과 과제' 주제로 발제했다.
토론에 중도일보 편집위원인 한성일 지역정책포럼 공동대표와 금홍섭 한남대 교수, 김욱 배재대 교수, 신환창 갈등조정센터 연구위원, 박찬인 충남대 교수가 참여했다.
이현제 기자 gusw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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