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2년 1월 26일(음력 12월 24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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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1월 26일(음력 12월 24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2-01-25 13:21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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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1월 26일(음력 12월 24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무슨 일이던지 혼자서 고심하지 말고 주위사람들과 유대관계를 돈독히 해서 어려움을 풀어라. 공직자나 남에 중계를 해주는 자는 심성이 편안해야 한다. 내 사람이 아니면 외면함이 좋다. 구설수 있다.



▶ 소띠



기다리는 마음도 때로는 필요할 때이다. 내일을 위해서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인내할 줄 아는 사람만이 뜻을 성취할 수 있다. 사랑은 외롭고 고독함을 해소해주는 것. 참을성 요함.



▶ 범띠

자신의 마음은 꼭 닫아 놓아서 남의 마음을 관찰하려 하는 것은 이기적인 생각이다. 본인 먼저 마음문을 열고 베푸는 아량을 가져라. 애정은 혼자서 짝사랑만 하니 눈물과 분함 뿐이다.



▶ 토끼띠

자신이 해야 할 일은 자신이 못하면서 금전타령만 하는구나. 인간이 하면 안되는 일 없다. 자신을 갖고 지금까지 한 것 이상으로 뛰어라. 가능성이 보인다. 뿌린 만큼 수확 할 수 있다.



▶ 용띠

중계업을 하는 사람은 재치있게 일처리를 함이 좋겠다. 과욕만 부리지 않는다면 부가 있겠다. 죽도록 사랑했지만 이제 돌아서야 할 때가 왔다. 이제 보니 자신 아닌 다른 사람에게 마음이 가 있다.



▶ 뱀띠

지도자의 길은 항상 외로운 법이다. 아무리 자해도 결과는 성공적이 아니면 혼자서 잘못을 질어져야하는 형편이기 때문이다. 그것이 책임감에 사는 보람이요 리드자이다. 가정사에 힘든 일 많겠다.



▶ 말띠

잘 웃는 사람은 울기도 잘한다. 늘 자기 기분만 맞추어 주기만을 바라지 말고 자신도 남에게 먼저 베푸는 방식을 배워라. 사랑에는 모든 것을 초월할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은 마음에서 오는 것.



▶ 양띠

어려울수록 대범한 자세로 주위사람들을 포용력으로 감싸고 더욱더 돈독하게 하라. 무슨 일이던지 혼자서는 할 수 없는 일도 여러 사람이 모이면 손쉽게 해결할 수 있다. 폭을 넓혀라.



▶ 원숭이띠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는 말과 같이 때로는 아무리 베풀고 자신의 잘못 없이 최선을 다해도 구설을 들을 수가 있다. 그럴 때는 항상 언행에 신중을 기하고 남을 탓하지 말며 신중함이 좋다.



▶ 닭띠

무슨 일을 하던지 자신의 생각대로 다 잘되는 것은 아니다. 자신의 주장만 앞세우지 말고 여러 가지 의견을 종합해서 검토해본 다음에 결정을 내린다면 실수가 없겠다. 애정문제 부모와 의견대립.



▶ 개띠

하고 있는 일들이 순조롭게 안 된다고 해서 자신을 잃고 주위사람들과 휩쓸리어서 방황의 길은 서지 말라. 그대의 재능과 끈기가 아직 남아 있다. 용기를 갖고 한번 더 해보라. 빛이 보인다.



▶ 돼지띠

어느 정도 자신이 원하는 만큼 성취는 했지만 건강도 생각해야 한다. 천하를 얻고 건강을 잃으면 아무런 소득이 없다. 사업적으로는 빚을 져가며 하지 말며 투기도 절대 금물이다.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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