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그들은 중요한 행사로 달력에 그것을 기록한다.
새해 전날은 화려한 불꽃놀이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하고 맛있는 음식으로 특징지어지는 멋진 행사이다.
필리핀 사람들에게는 지금까지 고수하는 수많은 매혹적인 관습과 미신이 있다.
필리핀 전통은 독특하며 모든 사람들이 새해 첫날에 이를 종교적으로 지킨다.
언급할 가치가 있는 또 다른 요소는 필리핀 사람들이 중국 문화와 스페인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는 것이다.
그 중 하나는 포도를 먹거나 작은 구형 과일을 먹는 것이며 식민지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는 또 다른 히스패닉 의식이다.
한 변형에는 12개의 둥근 포도가 필요하고 다른 변형에는 12개의 다른 구형 과일이 필요하다.
방법과 관계없이 과일은 자정까지 식탁에 있어야 한다.
각 개인은 12개의 포도를 모두 먹어야 하지만, 거대한 과일이 가득 차 있기 때문에 각자 한 입씩만 먹으면 된다.
구형의 열매는 모양이 옛날의 금화와 은화를 닮았기 때문에 재물을 상징한다.
이 믿음은 새해 전날에 물방울무늬 블라우스나 드레스를 입으면 다음 해에 행운을 가져다줄 것이라는 생각과도 관련이 있다.
많은 사람이 평화롭게 지내면 다음 날에는 해가 되리라 생각하기 때문에 필리핀은 소음의 불협화음이다.
큰 날에는 가능한 한 큰 소리를 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소음을 내기 위해 아이들은 숟가락을 서로 부딪치고 다양한 악기를 연주한다.
노래하는 사람들은 최대 볼륨으로 설정된다. 이 수행은 사람들의 시끄러운 소리가 나쁜 영을 쫓아낸다는 개념에 기반을 두고 있다.
마지막으로 필리핀 사람들은 가족을 소중히 여기기 때문에 그러한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한다.
설날에는 쫄깃한 떡인 비빙카, 달콤한 떡인 비코 등 찹쌀을 먹는 것이 풍습이다.
그것은 행운을 가져다 줄 뿐만 아니라 모두를 함께 모으기 위한 것이다.
찹쌀은 행운을 가져다 준다고 믿는다. 다문화명예기자 사라스엘사(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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