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2년 1월 23일(음력 12월 21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2년 1월 23일(음력 12월 21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2-01-21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2년 1월 23일(음력 12월 21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참고 기다리는 것도 한계가 있는 법. 더 큰 상처 받지 말고 상대방 처세대로 행할 것. ㄱ · ㅂ · ㅇ 성씨 새로운 것을 찾으려고 딴 곳에 눈길은 이제는 그만 둘 것. 하는 일에 좀더 성의를 보인다면 길은 얼마든지 있는 법. 자만은 금물. 붉은색이 길색.



▶ 소띠



잘못 생각으로 당신만 울게 될 수 있겠다. ㄱ · ㅅ · ㅇ · ㅊ 성씨 사랑에 국경이 없다지만 십세 이상 나이 차이는 시간을 두고 심사숙고해서 결정하라. 2 · 5 · 9 · 11월생 증권은 오전 중에 승부를 걸면 기쁨이 크겠다. 미혼자 늦은 시간에 외출은 삼갈 것.



▶ 범띠

도전하라. 길은 많이 있음을 알 것. 4 · 7 · 10월생 자신 만만했던 건강과 사업이 잠시 흔들린다고 하늘을 도려 낼 듯 한기백은 어디갔는가. ㄴ · ㅈ · ㅂ · ㅎ 성씨 지금은 자신감과 용기와 싸워 이기는 자만이 승리할 수 있음을 알아야 할 때다. 남쪽이 행운.



▶ 토끼띠

하고 있는 일에 갈등이 크겠다. 2 · 7 · 11월생 자신의 고집대로만 하지 말고 여러 사람의 의견을 종합해서 검토해 본 다음 그 일을 실천하라. 동업자가 있다면 그 사람과는 뜻이 맞지 않아 더욱 힘이 들 수. 뱀 · 원숭이 · 닭띠를 함부로 대하지 말 것.



▶ 용띠

안 되는 것 잡고 있지만 말고 과감하게 변동해 보라. 길이 있겠다. 1 · 3 · 6 · 8월생 실력은 있지만 손에 든 것 없이 뛰어드니 답답할 뿐이구나. ㅅ · ㅂ · ㅇ 성씨 푸른색 옷으로 용기를 얻어 힘차게 전진함이 좋을 듯. 음식료품업 · 전자통신 · 의류업에 종사자는 길.



▶ 뱀띠

4 · 9 · 11월생 무엇인가 잡으려 해도 잡히지 않고 헤메이다 잃지 말고 잡을 것 잡고 버릴 것 버리는 현명함도 필요할 때 몸과 마음 지친 상태구나. ㄹ · ㅇ · ㅈ 성씨 금전 관계로 구설수가 있는 반면 모든 것 버리고 남는 것 아무것도 없는 격.



▶말띠

모진 풍파를 견디면 끝맺음 또한 좋을 듯. 바람은 눈에 보이지 않으나 흔들리는 것을 보고 바람의 강도를 알 수 있다. ㄹ · ㅇ · ㅈ 성씨 불평이나 불만은 신상에 해를 초래하니 충실함만이 자신을 위하는 길임을 알 것. 1 · 4 · 6월생은 검정색 삼가.



▶ 양띠

상대의 기분을 헤아려 주는 여유로움을 가질 것. 1 · 2 · 5 · 9월생 이해 관계를 따지지 않고 사귀기 때문에 귀중한 보물이 되겠지만 마음 씀씀이가 깊어서 한번 만난 사람에게 오해 받을 수. 헤어졌던 사람과 재회할 수 있는 행운의 날이 될 듯.



▶ 원숭이띠

자신의 인생길은 자신이 가야 하는 법. 남에게 의지 하지 말고 자신이 개척하라. ㄱ · ㅇ · ㅊ 성씨 옛것에 이끌리어 뒤돌아보는 것도 좋지만 과감하게 잊고 새로운 인생길을 찾는 사람만이 낙오되지 않을 듯. 2 · 5 · 7월생 관재수 조심. 남 · 동쪽은 불길.



▶ 닭띠

사회생활도 가정도 조화를 잘 이뤄 지금의 위기를 넘기는 길만이 번창할 수. 기회는 얼마든지 온다. 세상에 본인만큼 자신을 잘 아는 사람은 없다. 4 · 5 · 11월생 남의 말에 귀 기울이지 말고 분별 있는 생각을 갖고 자신을 지켜 나갈 것.



▶ 개띠

사려 깊고 분별력 있지만 자기만의 아집은 기회를 놓치는 경우가 있으니 목표가 정해졌으면 한길로만 전진할 때 두각을 나타낼 수. 1 · 5 · 10월생 과거의 일은 과거에 일로 접어두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는 각오 아래 임할 것. 북 · 서쪽이 길 방향.



▶ 돼지띠

같이 백년해로 하지 못할 사람 연연하다 세월 가는 줄 왜 모르는가. 한 곳에 집착하지 말고 잊을 것 잊고 새로운 길을 찾아라. ㅂ · ㅅ · ㅊ · ㅎ 성씨 생각과 결과는 판이하게 다르다는 것을 깨달아야 할 때다. 7 · 8 · 9월생 노란색 삼가. 손재수 조심.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50대 공직자 잇따라 실신...연말 과로 추정
  2. [취임 100일 인터뷰] 황창선 대전경찰청장 "대전도 경무관급 서장 필요…신종범죄 강력 대응할 것"
  3. [사설] 아산만 순환철도, ‘베이밸리 메가시티’ 청신호 켜졌다
  4. [사설] 충남대 '글로컬대 도전 전략' 치밀해야
  5. 대전중부서, 자율방범연합대 범죄예방 한마음 전진대회 개최
  1.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중부권 최대 규모 크리스마스 연출
  2. 경무관급 경찰서 없는 대전…치안 수요 증가 유성에 지정 필요
  3. 이장우 "임계점 오면 충청기반 정당 창당"
  4. 연명치료 중에도 성장한 '우리 환이'… 영정그림엔 미소
  5. 김정겸 충남대 총장 "구성원 협의통해 글로컬 방향 제시… 통합은 긴 호흡으로 준비"

헤드라인 뉴스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대전과 충남이 21일 행정통합을 위한 첫발은 내딛었지만, 앞으로 넘어야 할 산도 많다는 지적이다. 대전과 충남보다 앞서 행정통합을 위해 움직임을 보인 대구와 경북이 경우 일부 지역에서 반대 목소리가 나오면서 지역 갈등으로 번지고 있는 모양새다. 대전과 충남이 행정통합을 위한 충분한 숙의 기간이 필요해 보이는 대목이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21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대전시와 충남도를 통합한 '통합 지방자치단체'출범 추진을 위한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1989년 대전직할시 승격 이후 35년 동안 분리됐지만, 이번 행정통..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