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2년 1월 21일(음력 12월 19일) (금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2년 1월 21일(음력 12월 19일) (금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2-01-19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2년 1월 21일(음력 12월 19일) (금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명예로운 일보다는 사업적인 일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 할 것. ㄱ · ㅇ · ㅍ 성씨 굳은 각오와 용기가 필요할 때. 감정을 정리하고 실속을 차려라. 1 · 6 · 8 · 9월생 혼자 외로움을 남이 알아주겠는가. 자신을 가져라. 음식료품 · 보험 · 자영업자는 길.



▶ 소띠



지난 일은 덮어두고 앞으로의 인생을 실속 있고 지혜롭게 살 수 있는 희망을 가져라. 4 · 5 · 7월생 노력한 만큼 힘들게 진행된다고 의욕을 잃고 자신을 탓하지 말 것. 2 · 3 · 9월생 연상이나 연하와의 이성문제로 갈등 겪을 수. 나만의 욕심은 금물.



▶ 범띠

순리대로 진행하며 자신을 되찾아라. ㄹ · ㅅ · ㅇ · ㅊ 성씨 억지로 한다고 그 뜻을 이룰 수 없는 법. 자신의 주어진 운명대로 삶을 개척해 나가라. 1 · 2 · 10월생 마음을 한 곳으로 두고 가정을 먼저 생각할 것. 북 · 남쪽에 길이 있다. 붉은색 삼가.



▶ 토끼띠

뻥 뚫린 마음을 채우려고 안간 힘 쓰기 이전에 자신의 어리석음을 깨달아라. ㅅ · ㅇ · ㅎ 성씨 믿고 따르던 자의 말 한마디로 마음에 상처 치유할 길 없구나. 3 · 5 · 8 · 9월생 자신만이 자신을 지켜 나갈 수. 인정에 더 이상 끌리지 말 것. 마음에 병 생길 수.



▶ 용띠

감정이 앞서면 후회의 골목에서 방황하는 격. ㄱ · ㅁ · ㅊ 성씨 부담스럽고 책임질 일 생길 수 있으니 말 한마디라도 조심스럽게 하라. 믿었던 사람이 실망을 안겨 줄 수. 5 · 7 · 11월생 짜증내지 말고 원인 분석하여 실 끝을 찾아 차근차근 감아 올라 갈 것.



▶ 뱀띠

대화로 마음 갈등 풀어주는 입장이라면 남들에게 좀더 신뢰감을 가질 수 있는 자세를 가져라. ㄱ · ㅇ · ㅈ 성씨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피하려 말고 진실된 자신으로 탈바꿈 한다면 지도자로써의 승기를 잡겠다. 의학 · 건설 · 금융업 종사자는 길.



▶말띠

편안한 마음을 갖고 구속하려고 하지 말고 틀에서 벗어나게 하라. 5 · 9 · 11월생 신경이 매우 섬세하고 예민하다보니 상대를 믿고 따르는 마음 폭넓지 못하는구나. ㅂ · ㅅ · ㅇ 성씨 마음에 고통이 따르나 더 큰 것을 얻기 위함으로 알 것. 노란색 · 미색은 불길.



▶ 양띠

ㅅ · ㅇ · ㅎ 성씨 착실하게 노력하면 대성할 수 있으나 이것저것 손대면 어중간한 상태에서 남는게 없을 수. 1 · 5 · 7 · 9월생 이성문제나 인간관계의 갈등은 대부분 술자리에서 일어나 구설이 뒤따르니 언행 조심할 것. 북쪽의 유혹을 피하라.



▶ 원숭이띠

겉만 보지 말고 사람의 마음을 읽을 것. ㄱ · ㅁ · ㅊ 성씨 사람을 따르고 거짓 없는 정직한 성격이기에 약속한 일 지키는 것은 좋으나 자신의 희생하면서까지 상대에게 얽매이지 마라. 3 · 5 · 11월생 나의 길잡이가 되어줄 자 찾아라. 북서쪽이 길.



▶ 닭띠

순조롭게 풀릴 때는 상관없지만 일단 일이 안 풀리면 꼬리에 꼬리를 물어 더욱 무거운 짐 벗기 힘들겠다. ㄱ · ㅁ · ㅅ · ㅎ 성씨 힘겹고 일이 풀리지 않는다고 언행 함부로 하지 말 것. 1 · 5 · 8 · 12월생 쥐 · 원숭이 · 돼지띠와 힘을 모아 난관을 극복할 것.



▶ 개띠

수박 겉핥기식에 눈가림은 인정받을 수 없음을 알라. 5 · 8 · 9월생 관대하고 원만한 성격을 갖고 있지만 질투심이 강하기 때문에 상대로 하여금 멀어질 수. ㄱ · ㅂ · ㅇ 성씨 좀 더 확실한 면을 보인다면 존경 받겠다. 1 · 2 · 3월생 푸른색으로 자신을 나타낼 것.



▶ 돼지띠

잘못하다 인간관계 늪에 빠져 허우적거리며 헤어 나오지 못할 수. 1 · 2 · 7월생 애정에 너무 치우치지 마라. 냉정한 판단하에 인간관계에 유지함이 좋겠다. ㅅ · ㅈ · ㅂ 성씨 하나하나의 행동을 신중히 할 것. 비상식적인 행위는 가정에 꿈을 잃게 될 수.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50대 공직자 잇따라 실신...연말 과로 추정
  2. [취임 100일 인터뷰] 황창선 대전경찰청장 "대전도 경무관급 서장 필요…신종범죄 강력 대응할 것"
  3. [사설] 아산만 순환철도, ‘베이밸리 메가시티’ 청신호 켜졌다
  4. [사설] 충남대 '글로컬대 도전 전략' 치밀해야
  5. 대전중부서, 자율방범연합대 범죄예방 한마음 전진대회 개최
  1.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중부권 최대 규모 크리스마스 연출
  2. 경무관급 경찰서 없는 대전…치안 수요 증가 유성에 지정 필요
  3. 이장우 "임계점 오면 충청기반 정당 창당"
  4. 연명치료 중에도 성장한 '우리 환이'… 영정그림엔 미소
  5. 대전교육청 성천초 통폐합 추진… 학부모 동의 난항 우려

헤드라인 뉴스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대전과 충남이 21일 행정통합을 위한 첫발은 내딛었지만, 앞으로 넘어야 할 산도 많다는 지적이다. 대전과 충남보다 앞서 행정통합을 위해 움직임을 보인 대구와 경북이 경우 일부 지역에서 반대 목소리가 나오면서 지역 갈등으로 번지고 있는 모양새다. 대전과 충남이 행정통합을 위한 충분한 숙의 기간이 필요해 보이는 대목이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21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대전시와 충남도를 통합한 '통합 지방자치단체'출범 추진을 위한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1989년 대전직할시 승격 이후 35년 동안 분리됐지만, 이번 행정통..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