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2년 1월 20일(음력 12월 18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2년 1월 20일(음력 12월 18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2-01-18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2년 1월 20일(음력 12월 18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오늘따라 실력을 과시할 기회가 생각니 땀 흘려 분발하라. 보이지 않는 먼 곳에서 그대를 평가하는 사람이 있다. 너무 늦게 귀가하면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에 짜증만 늘 것이다. 용띠가 겸손이다.



▶ 소띠



힘에 겨운 일을 혼자서 하지 말고 ㄴ · ㄷ · ㄹ성씨의 이름을 가진 사람과 손잡고 상의하면 힘이 될 것이다. 주변에 신경을 쓰고 찾아보라. 그대를 돕겠다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투기는 금물이다. 검은 옷은 불길하다.



▶ 범띠

오늘은 많은 사람이 있는 곳에 가지 마라. 주머니에 당신의 손이 아닌 다른 사람의 손이 들어올 수이다. 인생길은 즐거움만이 있는 것은 아니다. 잠시 명상하며 차 한잔 마시는 동안에 과거를 회상하는 오늘을 이루어보라. 내일을 위해서 오전에 중요한 일을 결정하라.



▶ 토끼띠

자만을 버리고 뜻한 바를 성취하는 큰 기쁨 꿈을 꾸지 않았어도 좋은 하루가 되겠다. 사랑하는 사람의 신병이 찾아올 수 있으니 음식을 조심하라고 전화 한 마디 정도해 줌이 좋을 듯. 돼지띠가 도움.



▶ 용띠

오랫동안 미루어온 일들이 ㅇ · ㅎ 성씨의 사람이 있다면 당신의 기분을 좋게 해줄 것이다. 또 오늘은 윗사람에게서 칭찬받는 날이니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보여줌이 좋을 것이다.



▶ 뱀띠

친한 사람들과 하고자 하는 일은 오늘만을 삼감이 좋고 특히 범띠와 하고자 하는 것은 성사가 가능하지만 몇 번이고 생각해서 처리하도록 할 것. 혼자서 하고자 하는 일은 순조롭게 진행될 듯. 힘에 겨우면 동쪽 사람과 상의하면 길할 것이다.



▶말띠

두 가지 다 욕심내다 한 가지마저 잃는 격. 자신감 없이 하는 일은 자신의 것이 아니고 남의 것 하는 격이니 용기가 필요. ㄱ · ㅂ · ㅈ · ㅊ 성씨 지혜로운 판단으로 수용할 것은 수용하고 저버릴 것은 과감히 떨쳐 버림이 좋겠다. 1 · 3 · 12월생 노란색옷은 피하라.



▶ 양띠

자칫 잘못하다 꼬리 밟힐 수 있으니 가정을 지키고 자신을 추스릴것. 2 · 7 · 12월생 여자는 연상 남자는 연하가 따르는 격. ㅁ · ㅇ · ㅅ 성씨 하는 일 날로 번창하니 몸이 둘이라도 모자랄 수. 땀의 결심만 기대하고 그 이상은 탐하지 말라. 더욱 내실을 기할 것.



▶ 원숭이띠

처음 시작은 좋으나 끝맺음이 허술하니 잡음이 들리겠구나. 강한 인내심을 가지고 집요하게 목적 달성을 위해 수단 방법 성공과 실패의 길로 들어서게 될 듯. 뚜렷한 조관 가질 것. 북 · 동쪽이 길.



▶ 닭띠

앞뒤를 돌아봐도 당신에게 힘될 자 없다 한탄하기 이전에 ㅂ · ㅈ · ㅎ 성씨 길게 끌지 말고 적당 선에서 끝내는 것이 자존심을 회복하는 길임을 알라. 4 · 9 · 11월생 주변 정리가 되지 않았는데 새로운 변화를 갖고 서두르다 보니 몸도 마음도 지친 상태구나.



▶ 개띠

남들도 다하는 일 겁부터 내지 말고 생각한 일 그대로를 진행시킬 것. 1 · 5 · 8월생 자신의 일의 문제로 침착성을 잃고 방황하는 수. 자신의 무능력이라는 생각으로 정신적 스트레스가 쌓일 수 있으니 마음을 안정하라. 푸른색 옷으로 단장 자신감을 나타낼 것.



▶ 돼지띠

마음속 깊이 자리하고 있다면 실망 또한 크니 방황의 늪에서 헤메이게 될 수. 2 · 9 · 10월생 당신은 헌신적으로 충성을 하고 있으나 마음에 상처 입을 수 있으니 온정 쏟지 말 것. 무엇이 자신을 위하는 길인가 누구를 위하여 살고 있는지 뒤돌아봄이 좋겠다.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50대 공직자 잇따라 실신...연말 과로 추정
  2. [취임 100일 인터뷰] 황창선 대전경찰청장 "대전도 경무관급 서장 필요…신종범죄 강력 대응할 것"
  3. [사설] 아산만 순환철도, ‘베이밸리 메가시티’ 청신호 켜졌다
  4. [사설] 충남대 '글로컬대 도전 전략' 치밀해야
  5. 대전중부서, 자율방범연합대 범죄예방 한마음 전진대회 개최
  1.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중부권 최대 규모 크리스마스 연출
  2. 경무관급 경찰서 없는 대전…치안 수요 증가 유성에 지정 필요
  3. 이장우 "임계점 오면 충청기반 정당 창당"
  4. 연명치료 중에도 성장한 '우리 환이'… 영정그림엔 미소
  5. 대전교육청 성천초 통폐합 추진… 학부모 동의 난항 우려

헤드라인 뉴스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대전과 충남이 21일 행정통합을 위한 첫발은 내딛었지만, 앞으로 넘어야 할 산도 많다는 지적이다. 대전과 충남보다 앞서 행정통합을 위해 움직임을 보인 대구와 경북이 경우 일부 지역에서 반대 목소리가 나오면서 지역 갈등으로 번지고 있는 모양새다. 대전과 충남이 행정통합을 위한 충분한 숙의 기간이 필요해 보이는 대목이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21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대전시와 충남도를 통합한 '통합 지방자치단체'출범 추진을 위한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1989년 대전직할시 승격 이후 35년 동안 분리됐지만, 이번 행정통..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