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2년 1월 18일(음력 12월 16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2년 1월 18일(음력 12월 16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2-01-17 08:3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2년 1월 18일(음력 12월 16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현재 가지고 있는 직업에 만족할 것. 1 · 7 · 9 · 11월생 샘을 파려면 한곳만 파라. 이곳저곳 파다가 갈급할 때 물 한 모금 못 먹는다. ㄷ · ㅈ · ㅎ 성씨 티끌 모아 태산이 된다는 이치를 알라. 더 많은 것 찾다가 더 적은 것 얻게 될 듯. 손재수 조심. 동쪽이 길.



▶ 소띠



상대가 분수에 맞지 않는 일 하려거든 필사적으로 막을 것. 있는 것까지 다 놓칠듯하다. 5 · 7 · 11월생 ㄱ · ㅂ· ㅈ · ㅊ 성씨는 관재수까지 따르는 격이니 순간의 판단을 잘 할 것. 미혼자는 연상 연하로부터 데이트 신청 받는 수 이구나. 빨간색이 길색.



▶ 범띠

자기가 가야 할 길만 가라. ㄷ · ㅂ · ㅇ 성씨 서로의 눈치싸움이 길면 남는 것은 불신이요. 그것이 싹이 트면 파멸이 된다. 1 · 4 · 7월생은 옆길로 가면 늪에 빠져 헤어나기 힘들 듯. 쥐 · 말 · 개띠와 사소한 언행으로 더욱 힘이 겹겠다. 검정색은 피할 것.



▶ 토끼띠

내 것도 못 챙기는 때에 남의 것까지 챙겨주려느냐 없으면 없는 대로 대처할 것. 내 것이 아니면 쳐다보지도 말 것. 7 · 8 · 12월생 5 · 7 · 9월 달부터 커지는 수다. 의학 · 건설 · 금융업 종사자는 길.



▶ 용띠

꼬리가 길면 밟힌다는 속담을 명심하라. ㄱ · ㅇ · ㅈ 성씨는 쥐 · 범 · 토끼 · 말띠에게 진실만 대해도 다 못사는 세상인데 겉과 속을 달리 대하고 있으니 편치 못하겠다. 1 · 3 · 5 · 8월생 원치 않는 여행은 삼갈 것. 남 · 북향 조심.



▶ 뱀띠

대인관계에 진실만이 통할 수 있음을 알라. ㄱ · ㅂ · ㅍ 성씨 변동수가 있으니 직장 이동이나 이사수가 있는 격. 2 · 4 · 7 · 11월생은 4월 3 · 5 · 12일 날 이사하면 좋겠다. 이동수는 3 · 5월에나 있을 듯. 받고자 하는 것은 지연되는 수. 남쪽은 불길.



▶말띠

ㄴ · ㅇ · ㅈ · ㅊ 성씨 금전거래는 골치만 아프고 우정도 멀어지는 격. 애정에는 뒤로 잡아야지 앞으로 잡다가 늪에 빠질까 염려된다. 7 · 9 · 11월생 일이 풀리지 않는다고 짜증내지 말고 지혜롭게 승부를 걸어봄이 좋겠다. 북 · 서쪽사람 너무 믿지 말 것.



▶ 양띠

자신을 반성하고 근신함이 좋겠다. 1 · 5 · 9월생 상대의 불만을 그냥 넘기지 말고 한번쯤은 시인하고 사업에도 더욱 분발할 것. 모든 것이 흔들리고 있으니 쥐 · 말 · 토끼띠의 마음을 읽어주고 작은 것에도 관심을 갖고 임할 것. 남 · 서쪽이 길 방향.



▶ 원숭이띠

마음적으로는 자신감이 넘쳐 있으나 생각대로 풀리지 않으니 답답하겠구나. ㄱ · ㅈ · ㅎ 성씨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는 속담도 한번쯤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10 · 11 · 12월생 자신 없을 땐 붉은색으로 새로운 마음 갖고 추진하라. 손재수 조심.



▶ 닭띠

서운하게 하면 자신의 마음도 불편함을 알라. 3 · 7 · 11월생 동업자와 의견 대립하고 자녀들과 대화가 필요할 때. 천국은 마음으로부터 오는 것이니 마음을 넓게 가질 것. 들어 앉아 있으면 짜증이 심각하고 신병까지 우려되는구나. 신경쓰는 일 피할 것.



▶ 개띠

소 · 토끼 · 닭띠를 경계하지 말고 손잡고 일할 때 당신의 길은 열릴 듯. 서로가 서로를 감싸 주어도 힘든 상황에 각자가 따로 행동하니 더욱더 헤어나기 힘든 상황이구나. 5 · 10 · 12월생 불로소독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질 수 없음을 상기할 것.



▶ 돼지띠

생각했던 일들이 순조롭게 되어가는 시기다. 책임을 다해서 본분을 지키고 종업원간에 갈등이 없도록 덕을 베풀면 계획을 성취 할 수 있다. 쉬는 날에 도박성 있는 놀이는 삼가는 것이 후회 없다.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50대 공직자 잇따라 실신...연말 과로 추정
  2. [취임 100일 인터뷰] 황창선 대전경찰청장 "대전도 경무관급 서장 필요…신종범죄 강력 대응할 것"
  3. [사설] 아산만 순환철도, ‘베이밸리 메가시티’ 청신호 켜졌다
  4. [사설] 충남대 '글로컬대 도전 전략' 치밀해야
  5. 대전중부서, 자율방범연합대 범죄예방 한마음 전진대회 개최
  1.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중부권 최대 규모 크리스마스 연출
  2. 경무관급 경찰서 없는 대전…치안 수요 증가 유성에 지정 필요
  3. 이장우 "임계점 오면 충청기반 정당 창당"
  4. 연명치료 중에도 성장한 '우리 환이'… 영정그림엔 미소
  5. 대전교육청 성천초 통폐합 추진… 학부모 동의 난항 우려

헤드라인 뉴스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대전과 충남이 21일 행정통합을 위한 첫발은 내딛었지만, 앞으로 넘어야 할 산도 많다는 지적이다. 대전과 충남보다 앞서 행정통합을 위해 움직임을 보인 대구와 경북이 경우 일부 지역에서 반대 목소리가 나오면서 지역 갈등으로 번지고 있는 모양새다. 대전과 충남이 행정통합을 위한 충분한 숙의 기간이 필요해 보이는 대목이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21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대전시와 충남도를 통합한 '통합 지방자치단체'출범 추진을 위한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1989년 대전직할시 승격 이후 35년 동안 분리됐지만, 이번 행정통..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