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2년 1월 14일(음력 12월 12일) (금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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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1월 14일(음력 12월 12일) (금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2-01-12 09:26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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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1월 14일(음력 12월 12일) (금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아무리 급하더라도 가서는 안 될 길은 돌아서 가야만이 해를 면할 수 있다. 비가 온다고 우산을 받쳐 들었으나 바람 부는 방향을 외면하면 우산을 받았어도 비는 그대로 맞게 되는 것처럼 이치를 알고 살아라.



▶ 소띠



조용하고 침착한 성격이어서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좋아도 표현을 못하는 내성적이니 속으로 끙끙앓고 있다. 적극적인 관심을 보여라. 좋아하는 사람은 많으나 이득을 주는자는 없다.



▶ 범띠

잘 진행되어가더라도 예기치 않는 일이 일어날 수 있다. 자리를 비우지 말고 맡은 바 소임을 다하라. 외롭고 고독하며 배신적 감정은 본인만이 받는 것 같으나 그에 대한 마음은 자신의 감정에서 온다.



▶ 토끼띠

소심한 성격을 고치고 적극적인 자세로 계획을 세웠으면 결말을 볼 수 있는 인내심을 길러라. 세월은 멈춰주지 않는다. ㅇ · ㅎ · ㅁ 성씨는 자신감으로 진행하고 더욱 뛰어서 분발하라.



▶ 용띠

오락으로 시작한 도박이 지나치다보면 친했던 사이가 적이 될 수 있다. 운이 나쁘면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고 했듯이 오늘은 자제하는 것이 좋을 듯. 지난 일은 마음속에서도 깨끗이 청산하는 것이 좋다.



▶ 뱀띠

교제가 활발하니 갈 곳도 많다. 할 일은 산적해 있으니 몸이 둘이라도 힘에 겹다. 상사의 의견과 하급자의 의견대립이 일어 날들 중간에서 조정하기 힘겨워 땀 흘릴 일 있겠다. 동쪽 사람 힘이 크다.



▶ 말띠

마음도 육체도 지친상태로 신세타령만 하고 있으면 외로운 속마음 아무도 알아줄 사람 없다. 3 · 7 · 11월생은 더 많은 노력과 인내가 요구되며 인정에 끌리어서 손해 보는 일 없도록 조심하라.



▶ 양띠

본인의 심사가 불편하다고 언행이 퉁명스러우면 상대는 거부반응으로 가출하게 된다. 받쳐주는 주추가 튼튼해야 전체가 안정 될 수 있다. 현재하고 있는 일에 충실히 다져 놓으면 대성한다.



▶ 원숭이띠

피로가 누적되어 심신이 피로하고 정신이 산만해진다. 마음에 장벽이 있으니 의욕을 잃기 쉽다. 자신을 지키는 비결은 용기뿐이다. 상대를 생각하면 탈출하고 싶고 분함을 금치 못한다.



▶ 닭띠

생각지 않던 일들이 순간순간 닥치고 있으니 흐름을 잘 포착해서 결정을 하라. 순간의 선택이 길흉을 만든다. 애정문제도 하나를 택하라. 가시밭을 헤쳐가면 넓고 넓은 평탄의 대로가 있다.



▶ 개띠

남을 원망하기 전에 자신의 결점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흘러간 세월을 교훈삼아서 미래는 하자가 없는 삶을 개척하라. 자식도 중요하나 사랑이 있고 가정을 위한 내면적 정신이 요구됨.



▶ 돼지띠

혼자서 해내기는 힘에 겹다. 여러 가지를 변동해보아도 속 시원한 대책이 없다. ㄱ · ㅇ · ㅎ 성씨는 항상 분주하고 수입도 많고 지출도 많다. 작은 것이라도 자신의 사업을 해야 실속 있다.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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