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2년 1월 13일(음력 12월 11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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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1월 13일(음력 12월 11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2-01-12 09:26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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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1월 13일(음력 12월 11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힘들었던 과거를 한번쯤 돌이켜보면서 다시는 내현되는 일이 없도록 신중히 처신하라. 모든 불운을 남에게 돌리려고만 말고 내 탓이요 부족한 원인을 재점검해서 새로운 삶을 창조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 소띠



답답함을 풀고 모든 것을 다시 시작한다는 자세로 각오를 새롭게 하는 것이 좋다. 부진하다고 낙심하지 마라. 항상 호황은 없다. 완전 남남이 될 사이라 할지라도 또다시 만날 수 있다. 미워마라.



▶ 범띠

밖에서는 인정을 받을지 모르지만 가정에 돌아오면 남남보다 더 못한 사이가 되어가는 사이를 균형있는 생활로 돌아오긴 틀린 것 같다고 속단 말고 지혜와 슬기로 처음 만났던 시절처럼 새 출발 요.



▶ 토끼띠

강박관념을 버리고 자신이 하고자 했던 계획대로 소신껏 추진하라. 연약한 여자라고 못할 것 없다. 첫째로 주관이 흔들리지 마록 인내로서 밀고 나가면 오늘에 어려움을 극복할 것을 확신한다.



▶ 용띠

남 보기에는 행복해 보이지만 속으로 곪고 있다. 가정에 일은 본인들만이 아는 일일뿐 남은 겉밖에 볼 수 없다. 당신이 여자라면 마음부터 정돈하라. 흐트러진 자세로 살아가기란 힘든 일이다.



▶ 뱀띠

아무리 서로가 깊이 사랑하고 있다 해도 불륜의 사랑은 용서 받을 수 없다. 아직은 늦지 않았다. 자신이 설 곳이 어디에 있는지. 가야 할 곳이 어디에 있는지 스스로 판단해서 후회 없는 길을 찾으라.



▶ 말띠

무엇을 하던지 실속있는 일을 해야지 득이 있는 것이다. 자신은 희생만 하고 소득이 없읃면 제자리 걸음만 하는 격이다. 변동하려한 것이 이제까지 왔으니 이제라도 마음을 고쳐 재도전하라.



▶ 양띠

시야를 넓게 보고 확고하게 판단이 섰을 때 결정을 해도 늦지 않는다. 이미 시작한 것은 그대로 꾸려가는 것이 좋겠으나 힘이 딸린다. 애정으로도 눈앞에 보이는 것만 생각 말고 내면에 있는 것도 파악하라.



▶ 원숭이띠

자신이 생각할 때 세상에서 자기만이 고독하고 슬픔을 안고 사는 것 같지만 인생길은 너나없이 같으나 욕심이 얼마나 더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서 성취감이 다를 뿐이다. 자신을 가져라.



▶ 닭띠

부모형제와 멀게만 느끼게 되는 운명. 항상 혼자서 사는 느낌이다. 의지하고 싶어지지만 의지할 곳 없는 마음이다. 자신의 개척은 자신이 하고 사랑하는 사람의 힘을 얻어 정신육체 모두 일어서야만 한다.



▶ 개띠

남을 의심하는 것은 자신도 진실하지 못하다는 증거이다. 마음은 곧 행동이다. 본인 것으로 만들면 잡을 것 같으나 잡히지 않고 헛된 생각 헛된 길을 가고 있는지 조차 모르고 망상 속에서 살고 있다.



▶ 돼지띠

남편과 자녀문제로 신경을 쓰다보면 자신을 잃게 된다. 가정일 바깥일까지 책임을 져야하니 여자로서 힘에 겹다. ㄱ · ㅇ · ㅅ 성씨는 건강에도 주의하고 직장문제로 고심하지만 아직은 어렵다.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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