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2년 1월 11일(음력 12월 9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2년 1월 11일(음력 12월 9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2-01-10 15:02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2년 1월 11일(음력 12월 9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마음속깊이 간직한 감정을 풀어버리고 선량한 마음으로 상대를 제압한다면 반드시 당신이 이길 수 있다. 웃는 얼굴에 다 침 못 뱉듯이 마음을 비워라. 혼사문제 고심 하지 말고 가까운 곳에서 찾아라.



▶ 소띠



사업보다도 동기간에 예기치 않던 일로 말다툼이 우려되니 가정으로도 내실을 기함이 좋겠다. 가뭄에도 비를 기다리고 밤이면 낮이 기다리지만 현재위치에서 지혜롭게 해결함이 좋겠다.



▶ 범띠

부부간에 대화가 없이 서로가 각자 편리한대로 생활을 한다면 가정은 균형이 깨지기 마련이다. 그것이 길어지면 정말 안된다. 이슬비가 오래오면 자기도 모르게 옷은 젖게 됨을 알라.



▶ 토끼띠

자기개발에 전력을 할 때다. 사회는 항상 새로운 것을 요구를 하고 있다. 자기만의 고집은 퇴보하는 격이다. 남의 조언도 잘 받아들여서 활용하라. 사랑하는 사람은 자기 일에만 신경 쓰니 답답.



▶ 용띠

나 혼자서 힘이든 마음속 누가 알겠는가. 가면 갈수록 힘들어지는 것 산 넘으면 또 산이 있다지만 끈기 있는 사람에게는 정상이 기다리고 있다. 한 고비는 지났으니 모든 것이 해결될 것이니 힘내라.



▶ 뱀띠

자신을 잃고 태만하다가 자기 배당도 못 찾는 격이다. 적극적으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이 최선의 길이다. 정말 바쁜 세상이지만 자신의 에너지도 충전 할 수 있는 휴식도 필요하다.



▶ 말띠

눈치도 빠르고 배짱도 있지만 이성 앞에서는 어쩐지 마음이 약해지며 본인의 마음의 표현을 못하게된다. 부모님의 의견대로 따르다가 늦어지는 혼사문제로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다.



▶ 양띠

가까운 사람일수록 예의를 지키고 존경하는 마음을 가져야한다. 말과 행동이 일치해야만이 신뢰 받을 수 있다. 당신을 믿고 따르는 사람들이 많이 있으니 상대를 서운하게 해서는 안된다.



▶ 원숭이띠

묵은 것은 과감히 떨쳐버리고 새로운 계획으로 추진함이 좋다. 이득도 없는데 미련을 갖는 것은 손실만 더 크게 된다. 사랑은 달콤한 사랑이 아니다. 진정한 사랑은 희생이 있는 것이다.



▶ 닭띠

맺고 끊는 것을 확실하게 함이 해를 면할 수 있다. 자신이 저질로 놓고서도 결정적일 때는 남에게 전가하고 책임감이 없다. 앞날에 자신의 발전을 위해서도 반성하고 결단성이 요구된다.



▶ 개띠

본인의 인생은 자신이 개척해야 한다. 젊음은 항상 있는 것이 아니라 미래를 생각해서 허황된 생각은 버려라. 벌려놓은 사업에 시달리고 전과 같이 되지는 않으며 집에 가면 더욱 짜증만 난다.



▶ 돼지띠

어려웠던 일들이 차차로 호전될 시기가 온다. 더욱더 열심히 뛰어라. 변동하려고 해도 아직은 시기가 못 된다. 밤에는 쉬는 시간이요 낮에는 일하는 시간이지만 시도 때도 없이 고달픈 나날이다.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올해 대전 분양시장 지형도 도안신도시 변화
  2. 1기 신도시 첫 선도지구 공개 임박…지방은 기대 반 우려 반
  3. "전국 검객들 한 자리에"… 2024 대전시장기 펜싱대회 성료
  4.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연내 착공 눈앞.. 행정절차 마무리
  5. 대덕구보건소 라미경 팀장 행안부 민원봉사대상 수상
  1. 유성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장관상 수상 쾌거
  2. 대전소방본부 나누리동호회 사랑나눔 '훈훈'
  3. 대전 중구, 민관 합동 아동학대예방 거리캠페인
  4. 크리스마스 케이크 대목 잡아라... 업계 케이크 예약판매 돌입
  5. [한성일이 만난 사람]정상신 대전성모여고 총동문회장

헤드라인 뉴스


‘대전 보훈문화 선도도시로’ 호국보훈파크 조성 본격화

‘대전 보훈문화 선도도시로’ 호국보훈파크 조성 본격화

대전시와 국가보훈부가 업무협약을 통해 호국보훈파크 조성에 본격 나선다. 양 기관은 26일 정부세종청사 보훈터에서 보훈복합문화관 조성과 보훈문화 확산이라는 공동의 비전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이 참석할 예정이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 대전시는 보훈복합문화관 부지 조성, 지방비 확보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국가보훈부는 보훈복합문화관 조성 국비와 보훈문화 콘텐츠 등을 지원해 보훈의 가치를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공간 마련에 적극 협력한다는 내용이 담길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

겨울철 다가오자 전기매트류 소비자 상담 폭증… 제품 하자와 교환 등
겨울철 다가오자 전기매트류 소비자 상담 폭증… 제품 하자와 교환 등

쌀쌀한 날씨가 다가오자 전기매트류 소비자 상담이 급격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소비자 상담을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활용해 분석한 결과, 10월 상담은 5만 299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9월 4만 4272건보다 13.6% 늘어난 수치다. 이중 소비자 상담이 가장 많이 늘어난 건 전기매트류로, 9월 22건에서 10월 202건으로 무려 818.2%나 급증했다. 올해 겨울이 극심한 한파가 몰아칠 것으로 예상되자 미리 겨울 준비에 나선 소비자들이 전기매트류를..

충남도공무원노조 "공부하는 도의회, 달라졌다" 이례적 극찬
충남도공무원노조 "공부하는 도의회, 달라졌다" 이례적 극찬

충남도공무원노조가 충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를 두고 이례적 극찾을 하고 나서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충남공무원노동조합은 25일 '진짜 확 달라진 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논평을 내고 2024년 행감 중간평가를 했다. 노조는 논평을 통해 "충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가 확실히 달라졌다"고 평가하며, "도민 대의기구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해냈다"며 과거 과도한 자료 요구와 감사 목적 이외 불필요한 자료 요구, 고성과 폭언을 동반한 고압적인 자세 등 구태와 관행을 벗어나려 노력했다는 점을 높이 샀다. 충남노조는 "사실 제12대 도의회는 초선 의원이 많..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시민의 안전 책임질 ‘제설 준비 끝’ 시민의 안전 책임질 ‘제설 준비 끝’

  • ‘백일해 예방접종 하세요’ ‘백일해 예방접종 하세요’

  •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롯데백화점 대전점, ‘퍼피 해피니스’ 팝업스토어 진행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