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2022년 중도일보와 함께 할 새 필진을 소개합니다

  • 사람들
  • 社告

[알림] 2022년 중도일보와 함께 할 새 필진을 소개합니다

  • 승인 2022-01-10 10:34
  • 수정 2022-01-11 10:47
  • 김의화 기자김의화 기자
01010101-31122021000.ps
2022년 임인년(壬寅年)을 맞아 중도일보가 오피니언 칼럼 필진을 새롭게 구성했습니다. 지역 각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함께 해 수준높은 칼럼을 선보일 것입니다. '문학박사 김우영의 문화산책' 코너를 신설, 삶의 향기가 느껴지는 읽을거리를 기대합니다. 새해에도 알차고 풍성한 오피니언 지면에 독자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합니다. <편집자 주>



◇월요논단

▲김경철 대전도시철도공사 사장

▲김세환 한밭대 산학융합학부 교수



▲이상은 대덕관광문화재단 상임이사

▲최영민 대전여성단체협의회장



◇중도시평

▲오덕성 우송대 총장

▲윤여표 대전대 총장

▲이철성 건양대 총장

▲이병기 대전보건대 총장



◇풍경소리

▲김정겸 충남대 교육학과 교수

▲송기한 대전대 국어국문학과 교수

▲이봉한 대전대 경찰학과 교수



◇춘하추동

▲안상우 한의학연구원 책임연구원

▲홍선희 대전예술의전당 관장



◇문화인

▲김병곤 시립연정국악원 지도위원

▲류철하 이응노미술관장

▲백남우 대전향토문화연구회 회장

▲이희준 대전시 문화재 전문위원

▲최대원 세종시문화재단 공연사업본부장



◇세상속으로

▲반극동 자람앤수엔지니어링 사장

▲이광섭 대전문화유산답사기 저자

▲이민기 공주대 체육교육과 교수



◇사이언스 칼럼

▲강무희 지질자원연구원 책임연구원

▲김영수 천문연구원 책임연구원

▲남용운 핵융합연구원 선임연구원

▲박상신 에너지기술연구원 선임연구원

▲이영섭 학의학연구원 선임연구원

▲이준 항공우주연구원 전략기획본부장

▲최기용 원자력연구원 지능형원자력안전연구소장



◇목요광장

▲권종범 대전성모병원 심혈관센터장

▲임명 아이엠 피부과 원장

▲정철 교보증권 대전점 부장



◇프리즘

▲민병찬 한밭대 산업경영공학과 교수

▲유재일 지역정책포럼 고문

▲원은석 목원대 기초교양학부 교수



◇세상보기

▲강일 한국부동산협회 대전지부 단속위원

▲강혁 작가

▲문윤수 을지대병원 권역외상센터 교수

▲민만호 대전변리사협의회장

▲송은석 변호사

▲손정아 여성인권지원상담소 느티나무 상담소장



◇시사오디세이

▲김정태 배재대 영어과 교수

▲박양진 충남대 고고학과 교수



◇문학박사 김우영의 문화산책

▲김우영 작가

<이상 필진의 소속 및 직함은 2021년 12월30일 기준입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고교 당일 급식파업에 학생 단축수업 '파장'
  2. 대전 오월드서 에어컨 실외기 설치 작업자 추락해 사망
  3. 열악했던 대전 여성노숙인 쉼터…지원 손길로 '확 달라졌다'
  4. "뿌리부터 첨단산업까지… 지역과 함께 혁신·성장하는 대학"
  5. 대전 중구 교육부 평생학습도시 신규 선정 '중구가 대학, 온마을이 캠퍼스'
  1. 대전교사들 "학교 CCTV 의무화, 사건 예방에 도움 안돼" 의무화 입법에 반발
  2. 계룡산성 道지정문화재 등록 5년째 '보류'…성벽과 기와 무너지고 흩어져
  3. 대전 금고동 주민들 "매립장·하수처리 공사장 먼지에 농사 망칠판" 호소
  4. 사랑의 재활용 나눔장터 ‘북적북적’
  5. 대전시의원 후보자 3인 ‘저를 뽑아주세요’

헤드라인 뉴스


[르포] 4·2 재보궐 현장…"국민통합 민주주의 실현해야"

[르포] 4·2 재보궐 현장…"국민통합 민주주의 실현해야"

"탄핵정국 속 두 쪽으로 갈라진 국민을 하나로 통합하고 민주주의가 살아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어요." 4·2 재보궐선거 본 투표 당일인 2일 시의원을 뽑는 대전 유성구 주민에게선 사뭇 비장함이 느껴졌다. '민주주의의 꽃' 선거를 통해 주권재민(主權在民) 이라는 헌법적 가치를 발현할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기 위해 저마다 투표소로 향한 것이다. 오전 10시에 방문한 유성구제2선거구의 온천2동 제6투표소 대전어은중학교는 다소 한산한 풍경이었다. 투표 시작 후 4시간이 흘렀지만 누적 투표수는 고작 200표 남짓에 불과했다. 낮은 투표율을 짐..

`눈덩이 가계 빚` 1인당 가계 빚 9600만 원 육박
'눈덩이 가계 빚' 1인당 가계 빚 9600만 원 육박

국내 가계대출 차주의 1인당 평균 대출 잔액이 약 9500여 만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40대 차주의 평균 대출 잔액은 1억 1073만 원으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2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한국은행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말 기준 가계대출 차주의 1인당 평균 대출 잔액은 9553만 원으로 조사됐다. 이는 관련 통계가 작성된 지난 2012년 이후 역대 최고 수준이다. 1인당 대출 잔액은 지난 2023년 2분기 말(9332만 원) 이후 6분기 연속 증가했다. 1년 전인 2..

요즘 뜨는 대전 역주행 핫플레이스는 어디?... 동구 가오중, 시청역6번출구 등
요즘 뜨는 대전 역주행 핫플레이스는 어디?... 동구 가오중, 시청역6번출구 등

숨겨진 명곡이 재조명 받는다. 1990년대 옷 스타일도 다시금 유행이 돌아오기도 한다. 이를 이른바 '역주행'이라 한다. 단순히 음악과 옷에 국한되지 않는다. 상권은 침체된 분위기를 되살려 재차 살아난다. 신규 분양이 되며 세대 수 상승에 인구가 늘기도 하고, 옛 정취와 향수가 소비자를 끌어모으기도 한다. 원도심과 신도시 경계를 가리지 않는다. 다시금 상권이 살아나는 기미를 보이는 역주행 상권이 지역에서 다시금 뜨고 있다. 여러 업종이 새롭게 생기고, 뒤섞여 소비자를 불러 모으며 재차 발전한다. 이미 유명한 상권은 자영업자에게 비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친구들과 즐거운 숲 체험 친구들과 즐거운 숲 체험

  • 한산한 투표소 한산한 투표소

  •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앞 ‘파면VS복귀’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앞 ‘파면VS복귀’

  • 대전시의원 후보자 3인 ‘저를 뽑아주세요’ 대전시의원 후보자 3인 ‘저를 뽑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