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2년 1월 6일(음력 12월 4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2년 1월 6일(음력 12월 4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2-01-04 08:08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2년 1월 6일(음력 12월 4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힘들었던 과거를 한번쯤 돌이켜보면서 다시는 실수 되는 일이 없도록 신중히 처신하라. 모든 불운을 남에게 돌리려고만 말고 내 탓이요 부족한 원인을 재점검해서 새로운 삶을 창조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 소띠



답답함을 풀고 모든 것을 다시 시작한다는 자세로 각오를 새롭게 하는 것이 좋다. 부진하다고 낙심하지 마라. 항상 호황은 없다. 완전 남남이 된 사이라 할지라도 또다시 만날 수 있다 미워마라.



▶ 범띠

밖에서도 인정을 받을지 모르지만 가정에 돌아오면 남남보다 더 못한 사이가 되어가는 사이를 균형 있는 생활로 돌아오긴 틀린 것 같다고 속단 말고 지혜와 슬기로 처음 만났던 시절처럼 새 출발 요.



▶ 토끼띠

강박관념을 버리고 자신이 하고자 했던 계획대로 소신껏 추진하라. 연약한 여자라고 못할것 없다. 첫째로 주관이 흔들리지 말고 인내로서 밀고 나가면 오늘에 어려움을 극복할 것을 확신한다.



▶ 용띠

남 보기에는 행복해 보이지만 속으로 앓고 있다. 가정에 일은 본인들만이 아는일 일뿐 남은 겉밖에 볼 수 없다. 당신이 여자라면 마음부터 정돈하라. 흐트러진 자세로 살아가기란 힘든 일이다.



▶ 뱀띠

아무리 서로가 깊이 사랑하고 있다 해도 불륜의 사랑은 용서받을 수 없다. 아직은 늦지 않았다. 자신이 설 곳이 어디에 있는지. 가야 할 곳이 어디에 있는지 스스로 판단해서 후회 없는 길을 찾으라.



▶ 말띠

무엇을 하던지 실속 있는 일을 해야지 득이 있는 것이다. 자신은 희생만 하고 소득이 없으면 제자리걸음만 하는 격이다. 변동하려한 것이 이제까지 왔으니 이제라도 마음을 고쳐 재도전하라.



▶ 양띠

시야를 넓게 보고 확고하게 판단이 섰을 때 결정을 해도 늦지 않는다. 이미 시작한 것은 그대로 꾸려가는 것이 좋겠으나 힘이 딸린다. 애정으로도 눈앞에 보이는 것만 생각 말고 내면에 있는 것도 파악하라.



▶ 원숭이띠

자신이 생각할 때 세상에서 자기만이 고독하고 슬픔을 안고 사는 것 같지만 인생길은 너나없이 같은 나 욕심이 얼마나 더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서 성취감에 닿을 뿐이다. 자신을 가져라.



▶ 닭띠

부모형제와 멀게만 느끼게 되는 운명 항상 혼자서 사는 느낌이라 의지하고 싶어지지만 의지할 곳 없는 마음이다. 자신의 개척은 자신이 하고 사랑하는 사람의 힘을 얻어 정신육체 모두 일어서야만 한다.



▶ 개띠

남을 의심하는 것은 자신도 진실하지 못하다는 증거이다. 마음은 곧 행동이다. 본인 것으로 만들면 잡을 것 같으나 잡히지 않고 헛된 생각 헛된 길을 가고 있는지 조차 모르고 망상 속에서 살고 있다.



▶ 돼지띠

남편과 자녀문제로 신경을 쓰다보면 자신을 잃게 된다. 가정일 바깥일까지 책임을 져야하니 여자로써 힘에 겹다. ㄱ · ㅇ · ㅅ 성씨는 건강에도 주의하고 직장문제로 고심하지만 아직은 어렵다.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50대 공직자 잇따라 실신...연말 과로 추정
  2. [취임 100일 인터뷰] 황창선 대전경찰청장 "대전도 경무관급 서장 필요…신종범죄 강력 대응할 것"
  3. [사설] 아산만 순환철도, ‘베이밸리 메가시티’ 청신호 켜졌다
  4. [사설] 충남대 '글로컬대 도전 전략' 치밀해야
  5. 대전중부서, 자율방범연합대 범죄예방 한마음 전진대회 개최
  1.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중부권 최대 규모 크리스마스 연출
  2. 경무관급 경찰서 없는 대전…치안 수요 증가 유성에 지정 필요
  3. 이장우 "임계점 오면 충청기반 정당 창당"
  4. 연명치료 중에도 성장한 '우리 환이'… 영정그림엔 미소
  5. 대전교육청 성천초 통폐합 추진… 학부모 동의 난항 우려

헤드라인 뉴스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대전과 충남이 21일 행정통합을 위한 첫발은 내딛었지만, 앞으로 넘어야 할 산도 많다는 지적이다. 대전과 충남보다 앞서 행정통합을 위해 움직임을 보인 대구와 경북이 경우 일부 지역에서 반대 목소리가 나오면서 지역 갈등으로 번지고 있는 모양새다. 대전과 충남이 행정통합을 위한 충분한 숙의 기간이 필요해 보이는 대목이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21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대전시와 충남도를 통합한 '통합 지방자치단체'출범 추진을 위한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1989년 대전직할시 승격 이후 35년 동안 분리됐지만, 이번 행정통..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