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2년 1월 3일(음력 12월 1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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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1월 3일(음력 12월 1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2-01-01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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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1월 3일(음력 12월 1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정신적으로 고통스러워도 자신의 마음을 다스릴 줄 알아야 만이 극복할 수 있다. 사랑이란 샘물처럼 자연적으로 퐁퐁 솟는 것이 아니라 마음속 깊이 진실만이 영원히 지속될 수 있다.



▶ 소띠



직장인은 동료들과 보이지 않는 경쟁이 예산되지만 진실과 믿음으로 유대관계를 유지함이 좋을 듯. 애정문제는 한 사람이 두 사람을 두고 저울질 하는 것은 결국에는 둘 다 놓친다. 미혼은 기대해도 좋을듯.



▶ 범띠

재물은 계속 들어오지만 관리를 잘못하니 밑 빠진 독에 물 붙는 격이다. 혼자서만은 균형을 잡을 수 없다. 서로 협력해서 마음이 통해야 하는데 상대는 있어도 혼자 있는 것 같으니 답답화 짜증뿐이다.



▶ 토끼띠

홀로서기를 못하고 항상 때를 놓치고 후회하는 격이다 5 · 7 · 10월생은 쌓아놓은 것까지 다 탕진하고 방황하는 수다. 처음부터 새로 하는 마음자세로 시작하여 재확립함이 좋겠다. 지금은 용기가 필요할 때이다.



▶ 용띠

무엇 한 가지 구상을 했다하면 끝장을 보고야 마는 성격으로 또한 잘못된 것이다 생각되면 빨리 포기하는 화끈한 성품이 좋다. 이제 한고비는 넘겼으나 또 하나의 장벽이 남았다. 더욱 용기백배.



▶ 뱀띠

노력에 비하면 소득은 만족하지 못한다. 끈기로 포기하지 말고 전진하라. 애정은 뱀띠 혼자서만 애태운다고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자신의 속마음을 속 시원하게 전함으로 확 풀린다.



▶ 말띠

가끔은 엉뚱한 행동으로 가족들을 놀라게 하는 성품을 고쳐라. 혼자만의 생각으로 일을 저질러 놓고서 감당 못하는 것도 문제다. 애정도 용기 없어서 적극적이지 못하니 상대도 망설이고 있다.



▶ 양띠

항상 마음이 조급하고 쫓기는 것 같은 초조함이 반복되는 것은 결단성이 없기 때문이다. 이제 자기 할 일만 남았다. 동서남북으로 쳐다봐도 도움을 청할 곳이 없다. 이제는 홀로서기를 결심하라.



▶ 원숭이띠

항상 분주한 일과에 피로가 겹치니 건강에 주의함이 좋을 듯. 특히 음주는 삼감이 오늘에 부를 막을 수 있는 길이다. 달콤한 사랑도 때로는 문제가 있다. 27세는 애정문제 어려움을 극복하기 힘들다.



▶ 닭띠

남의 것 챙겨주다가 자기 것 잃는 줄 모른다. 일에는 순서가 없는 법. 자신을 지키지 못하고 경고 망동한다면 구설을 면하기 어렵다. 금전관계는 늘어만 놓으면 소득이 없고 벌어도 저축이 안 된다.



▶ 개띠

남의 자존심도 지켜 줄줄 아는 겸손한 자세가 필요할 때다. 자신이 저지른 일은 반성하고 잘못된 것은 인정해야 한다. 아무리 혼자서 자신이 제일이라고 생각한들 주위에서 인정을 못 받는다.



▶ 돼지띠

무엇이던지 단속을 철저히 하라. 손재수가 우려된다. 소홀히 하다가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 된다. 믿었던 사람이 당신을 배신할 줄은 생각지도 못할 일이지만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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