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두 자녀는 심리적 어려움을 함께 가지고 있어 학교생활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그러나 익명의 후원자로부터 도움을 받으면서부터 따뜻한 사랑과 관심에 감사한 마음을 느끼고 있다며 후원자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였다.
후원자는 "대전의 모든 가족이 행복하기를 바라며 그중에서도 다문화가족의 행복에 작은 보탬이 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대전광역시가족센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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