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1년 12월 22일(음력 11월 19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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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1년 12월 22일(음력 11월 19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1-12-21 08:21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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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1년 12월 22일(음력 11월 19일) (수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주위사람들과 기분상하는 일이 있어도 마음을 비우고 참는 것이 오늘에 액을 막는 길이다. 세상을 살다보면 볼 것이나 보면 안 되는 것들이 많다. 그러나 유혹은 받지 마라. 그대의 마음이 흔들리고 있다.



▶ 소띠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은 하나이지만 혼자가 아니다. 생기는 것은 없어도 나에게 관심 쓰는 자가 많고 주는 사람은 없어도 가져가는 사람은 있다. 책임 있는 행동과 언어로 처신함이 좋다.



▶ 범띠

주변을 의지하지 말고 소신대로 행함이 좋을 듯. 자신의 능력을 한껏 발해서 계획을 발해서 추진한다면 미래의 소망은 있겠구나. 그러나 마음이 나약함대로 나약해져 일어설 수 있을까. 힘을 내어 전전하라.



▶ 토끼띠

사업적으로 가족들 간에 갈등이 생길까 염려된다. 가정이 평온해야 만이 사업도 흥망이 보인다. 여자가 할 일은 여자가 하고 남자가 할 일은 남자가 해야 함을 알아 각자 책임을 다하라.



▶ 용띠

매사에 느긋한 자세로 임하고 인내가 필요하다. 지나친 신경은 금물이다. 건강을 크게 해친다. 애정문제는 본인에 주관적 판단에 행하라. 부모친지가 사는 것은 아니다. 잘못판단에 일생을 후회한다.



▶ 뱀띠

직장인은 동료들과 보이지 않는 경쟁이 예상되니 믿음으로 유대관계를 유지함이 좋겠다. 매메건은 지금은 풀리지 않으나 북 · 동쪽 사람에게 말하면 쉽게 풀릴 것 같다. 서두르지는 말라.



▶ 말띠

하는 일마다 힘에겨우니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고 방황할 때가 있다. 자신이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잊지 말아야 한다.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을 차리라고 했다. 분수를 알아야 한다.



▶ 양띠

애정의 외로움은 진작 멀어졌으나 신경은 왠지 써진다. 타인에 애정문제로 자신까지 비관하고 좌절될 우려 있다. 고귀한 인생을 자신이 개척해서 행복한 삶을 추구하라. 용기가 필요함.



▶ 원숭이띠

마음에 안정이 필요할 때다. 안 될 때는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는 말과 같이 잠시 자중함이 좋다. 진급문제를 논한다면 현재위치에서 흔들린다. 남에게 지금은 양보하라.



▶ 닭띠

자신의 능력을 과시하지 말고 현재의 충실하면서 사소한일에 휘말리어서 구설을 들을 수 있으니 근신함이 좋다. 남들이 당신을 칭찬하는 것을 경계하고 충고를 달게 받아라.



▶ 개띠

마음이 흔들리면 함정에 빠질 수 있다. 욕심을 버리고 자신이 처해있는 분수를 알고 생활하는 것이 올바른 행동이다. 남 · 서쪽에 마음을 두고 있는 일은 가정을 파괴하는 행위이다. 주위 함이 좋다.



▶ 돼지띠

무슨일을 하던지 한계를 벗어난다면 모순이 따르기 마련이다. 욕심을 앞세우지 말고 순리를 따르라. 여성으로서 집에만 있자니 따분해 한가지일 시도했으나 마음대로 안 되는구나.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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