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1년 12월 20일(음력 11월 17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1년 12월 20일(음력 11월 17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1-12-19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1년 12월 20일(음력 11월 17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부부간에도 신의를 지켜야 만이 가정이 화복할 수 있다. 사업은 조금씩 침체될 시기가 되겠으니 지혜가 필요할 때다. 6 · 10 · 12월생은 오해를 대화로 풀어라. 애정도 억압적인 것은 통하질 않는다.



▶ 소띠



답답한 일들이 주위사람들의 도움으로 해결이 되겠다. 가정에는 많은 시간을 배려해서 화목을 유지하라. 빈틈없는 당신의 성격이 실수는 거의 없으나 애정으로는 허점이 많다.



▶ 범띠

첫 단추를 잘못 끼우면 끝까지 잘못되듯이 남녀 간에 사랑이 처음부터가 연예로 만났다 해도 보따리를 쌌다 풀렸다 하면 결국은 별거에 생활이요 금전도 답답함이 온다. 화합 시기다.



▶ 토끼띠

현재는 힘들어도 점차고 모든 일이 번영할 운이다. 실력을 한껏 발휘해서 자기위치를 확보해야겠다. 집안끼리 하는 사업은 풀리질 않으니 새로운 대책마련에 신경 쓰라. 4 · 7 · 10월생 답답.



▶ 용띠

부지런하고 성실한 사람에게는 나타나는 결과를 보면 알 수 있다. 사업은 순조로우나 직장을 무작정 사표내면 실직자로 변하고 애정으로는 서로가 자존심싸움으로 갈등이 심할 시기이다.



▶ 뱀띠

서로의 의견차이로 계획한 일들이 차질이 있겠다. 어려운 고비를 인내하면서 극복한다면 미래의 전망이 크게 보인다. 애정에는 눈이 높고 조건이 맞지 않으니 늦어지는 혼사에 마음만 설레인다.



▶ 말띠

아무리 어릴 적 친한 친구라지만 성장해서는 친구가 될 수 없다. 서로가 결혼한사이라면 만나는 것을 삼감이 좋다. 구설수 있다. 3 · 7 · 10월생은 직장에도 애정에도 흔들리지 마라.



▶ 양띠

실속도 없으면서 소문만 거창하다. 여러사람들의 협조를 받아야 계획을 세우고 그것을 성취할 운세다. 1 · 4 · 9월생 여자는 애정에 따뜻한 마음으로 경제력을 보강해서 힘이 되어줌이 좋다.



▶ 원숭이띠

오랫동안 믿었던 사람에게 속임을 당할 수 있으니 신중히 처신하라. 사업적 동업은 삼가고 홧김에 언행도 각별히 조심하라. 오랜만에 가정이 중요함을 알았으니 마음도 편함이 올 것이다.



▶ 닭띠

금전관계로 시비가 있겠다. 자신이 그대를 좋아한다지만 상대의 마음이 흔들리고 조건이 많다. 애정에 지나친 신경은 미래를 망친다. 분별없이 아무나 사귀는 것은 신세를 망치는 일이다.



▶ 개띠

젊었을 때는 패기와 용기로 무슨 일이던지 자신 있게 추진할 후 있지만 나이가 들면서 자신감이 없어진다. 특히 2 · 8 · 10월생 용기 필요. 화이트로 단장함이 어떨지.



▶ 돼지띠

분주하게 동분서주 하지만 소득이 적다. 밖에서는 거래처와 시달리고 가정에 가면 가족에게 시달리니 너무나 힘에 겹다. 첫정에 억매는 신세가 처량하다. 옛정보다 가정을 지켜라.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50대 공직자 잇따라 실신...연말 과로 추정
  2. [취임 100일 인터뷰] 황창선 대전경찰청장 "대전도 경무관급 서장 필요…신종범죄 강력 대응할 것"
  3. [사설] 아산만 순환철도, ‘베이밸리 메가시티’ 청신호 켜졌다
  4. [사설] 충남대 '글로컬대 도전 전략' 치밀해야
  5. 대전중부서, 자율방범연합대 범죄예방 한마음 전진대회 개최
  1.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중부권 최대 규모 크리스마스 연출
  2. 경무관급 경찰서 없는 대전…치안 수요 증가 유성에 지정 필요
  3. 이장우 "임계점 오면 충청기반 정당 창당"
  4. 연명치료 중에도 성장한 '우리 환이'… 영정그림엔 미소
  5. 대전교육청 성천초 통폐합 추진… 학부모 동의 난항 우려

헤드라인 뉴스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8. 대전 중구 선화동 버거집

자영업으로 제2의 인생에 도전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소상공인의 길로 접어들기도 한다. 자영업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나 메뉴 등을 주제로 해야 성공한다는 법칙이 있다. 무엇이든 한 가지에 몰두해 질리도록 파악하고 있어야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때문이다. 자영업은 포화상태인 레드오션으로 불린다. 그러나 위치와 입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아이템을 선정하면 성공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중도일보는 자영업 시작의 첫 단추를 올바르게 끼울 수 있도록 대전의 주요 상권..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행정통합, 넘어야 할 과제 산적…주민 동의와 정부 지원 이끌어내야

대전과 충남이 21일 행정통합을 위한 첫발은 내딛었지만, 앞으로 넘어야 할 산도 많다는 지적이다. 대전과 충남보다 앞서 행정통합을 위해 움직임을 보인 대구와 경북이 경우 일부 지역에서 반대 목소리가 나오면서 지역 갈등으로 번지고 있는 모양새다. 대전과 충남이 행정통합을 위한 충분한 숙의 기간이 필요해 보이는 대목이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21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대전시와 충남도를 통합한 '통합 지방자치단체'출범 추진을 위한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1989년 대전직할시 승격 이후 35년 동안 분리됐지만, 이번 행정통..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尹정부 반환점 리포트] ⑪ 충북 현안 핵심사업 미온적

충북은 청주권을 비롯해 각 지역별로 주민 숙원사업이 널려있다. 모두 시·군 예산으로 해결하기에 어려운 현안들이어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사업들이다. 이런 가운데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 윤 정부의 임기 반환점을 돈 상황에서 충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도 관심사다. 윤석열 정부의 지난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충북지역 공약은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57개 세부과제다. 구체적으로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구축,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방사광 가속기 산업 클러스터 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35년만에 ‘다시 하나로’

  •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대전 유등교 가설교량 착공…내년 2월쯤 준공

  •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중촌시민공원 앞 도로 ‘쓰레기 몸살’

  •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 3·8민주의거 기념관 개관…민주주의 역사 잇는 배움터로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