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신문] 동화책 읽기를 통해 세대공감의 장을 만들다

  • 사람들
  • 사회복지신문

[사회복지신문] 동화책 읽기를 통해 세대공감의 장을 만들다

지역아동센터에서의 책 읽어주는 문화봉사단 활동

  • 승인 2021-12-15 16:42
  • 신문게재 2021-12-16 11면
  • 오희룡 기자오희룡 기자
동화책 읽기를 통해 세대공감의
충청권 책 읽어주는 문화봉사단은 6월부터 11월까지 지역아동센터, 노인복지관 등 20개 시설을 대상으로 240여회 책 읽어주기 활동을 진행했다.
한국교육콘텐츠개발협회(대표 서상윤)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으로부터 2021년 충청권 책 읽어주는 문화봉사단으로 위촉되었다.

50세~70세 실버세대를 대상으로 20명의 봉사단을 신청받아 5월에 30시간의 양성 교육을 이수한 후 6월부터 11월까지 지역아동센터, 노인복지관 등 20개 시설을 대상으로 240여회 책 읽어주기 활동을 진행했다.

책 읽어주는 문화봉사단은 동화책을 읽어주며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워주고 책을 읽은 후에 그리기, 붙이기, 만들기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활동을 이어 갔다. 이런 활동을 통해 아이들은 자연이 제공하는 나뭇잎, 꽃 등의 재료를 활용해 자신만의 창작품을 만들기도 하였고, 다양한 폐품을 활용하여 창의적인 작품들을 만드는 아이들도 있었다.

이번 봉사활동은 실버 세대의 사회와의 소통 기회를 마련하고 문화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 균등한 독서문화 환경을 조성하여 독서인구 저변을 확대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이번 활동을 진행한 결과, 활동가와 수혜기관 네트워킹을 통해 지역 문화복지 기반을 강화할 수 있었고, 독서 봉사활동 지원에 대한 저변을 확대하여 생활 친화적인 독서문화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었다.

한편, 유성구 지역에서는 금성·노은·원내·송강·장대·한사랑·호산나반석·하늘꿈지역아동센터가 책 읽어주는 문화봉사단 프로그램을 연계·진행하였다. 최은경 명예기자

동화책 읽기를 통해 세대공감의 장을
충청권 책 읽어주는 문화봉사단은 6월부터 11월까지 지역아동센터, 노인복지관 등 20개 시설을 대상으로 240여회 책 읽어주기 활동을 진행했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속보] 4·2재보선 충남도의원 당진 제2선거구 국힘 이해선 후보 당선
  2. '미니 지선' 4·2 재·보궐, 탄핵정국 충청 바닥민심 '가늠자'
  3. [속보] 4·2재보선 대전시의원 민주당 방진영 당선…득표율 47.17%
  4. 세종시 문화관광재단-홍익대 맞손...10대 관광코스 만든다
  5. [사설] 학교 '교실 CCTV 설치법' 신중해야
  1. 대전 중1 온라인 학업성취도 자율평가 재시험 "정상 종료"… 2주 전 오류 원인은 미궁
  2. [사설] 광역형 비자 운영, 더 나은 방안도 찾길
  3. 세종대왕 포토존, 세종시의 정체성을 담다
  4.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앞 ‘파면VS복귀’
  5. 도시숲 설계공모대전, 창의적 아이디어로 미래를 연다

헤드라인 뉴스


‘파면 vs 복귀’ 尹의 운명은… 헌재 4일 탄핵심판 선고 디데이

‘파면 vs 복귀’ 尹의 운명은… 헌재 4일 탄핵심판 선고 디데이

12·3 비상계엄 선포로 탄핵당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선고가 4일 오전 11시 내려진다. 앞서 탄핵 심판대에 오른 전직 대통령의 파면 여부를 가른 핵심은 법률을 위반하더라도 위반의 중대성, 즉 헌법 수호의 관점에서 중대한 위법행위 판단 여부였다. 다만 정부와 정치권 모두 ‘헌재 결정 수용’을 강조하고 있지만, 헌재가 어떤 판단을 내리더라도 정국 혼란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헌재, 철저한 보안 속 선고 준비=윤 대통령의 운명을 결정할 탄핵 심판 선고기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헌재는 4일 오전 11시 서..

[이슈] 청소년 비행 잡고 불법촬영 막아주는 대전자치경찰위 `과학치안`
[이슈] 청소년 비행 잡고 불법촬영 막아주는 대전자치경찰위 '과학치안'

"이곳에서 술을 마시면 안 됩니다", "담배 피우지 마세요" 인적이 드문 골목이나 공원에서 청소년들이 음주와 흡연을 하며 비행을 저지를 때 인공지능(AI)이 부모님을 대신해 "하지 말라"고 훈계한다면 어떨까. 실제로 대전 대덕구 중리동의 쌍청근린공원 일대에는 어른 대신 청소년들의 일탈과 비행을 막는 스마트 AI 폐쇄회로(CC)TV가 설치돼 있다. 영상카메라라는 '눈'을 통해 AI가 담배를 피우는 동작과 술병 형태, 음주하는 행위를 감지해 그만할 때까지 경고 음성을 내뱉는 것이다. 이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대전자치경찰위원회가 과학기술업..

`결국 폐업`…1분기 충청권 건설업 폐업신고 17건
'결국 폐업'…1분기 충청권 건설업 폐업신고 17건

올해 1분기 폐업 신고를 한 종합건설업체가 160곳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0년 이후 같은 분기 대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충청권 건설업체 폐업 신고 건수는 17곳으로 집계됐다. 3일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KISCON)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종합건설업체의 폐업 신고 건수(변경·정정·철회 포함)는 모두 160건으로 조사됐다. 이는 2024년 1분기(134건)보다 약 12% 늘어난 수준이다. 1분기 기준으로 비교하면, 2020년 이후 가장 큰 규모다. 최근 5년간 1분기 폐업 신고 건수는 ▲2024년 134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윤석열을 만장일치로 파면하라’ ‘윤석열을 만장일치로 파면하라’

  • 친구들과 즐거운 숲 체험 친구들과 즐거운 숲 체험

  • 한산한 투표소 한산한 투표소

  •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앞 ‘파면VS복귀’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앞 ‘파면VS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