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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를 맞는 식공간 페스티벌은 올해 코로나의 여파로 온라인 공모전 형식으로 진행했으며, '계절을 담은 식공간'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11월 15일부터 12월 2일까지 작품을 접수 받았다.
박인수 계열부장은 "코로나19로 함께 작업하기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철저한 거리두기를 지키면서 의욕적으로 학업에 전진하고, 더 나아가 외부 공모전에서도 크게 두각을 나타내고 있어 학생들이 자랑스럽고 대견하다"고 전했다.
박수영 기자 sy87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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