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그린시티 대전을 담다 장면 중. |
다큐멘터리는 지난해 혁신도시 지정으로 원도심 재생과 도시 균형발전, 거점도시 경쟁력 강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대전시의 스마트 그린시티로의 변화를 설명하고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시민 눈높이에서 제작됐다.
다큐에는 전국 최초 과학부시장인 김명수 대전시 과학부시장과 미래 도시에 어울리는 기술을 개발하는 KAIST 교수들, 그리고 중소기업들이 출연했다.
다큐 제작사는 13년째 지역의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는 이림앤코다. 2013년 '칼국수 대전을 담다'를 제작해 칼국수의 도시 대전을 알리기도 했다.
이해미 기자 ham7239@
다큐를 촬영중인 이림앤코 이정우 감독.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