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1년 12월 11일(음력 11월 8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오늘의 운세] 2021년 12월 11일(음력 11월 8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마음이 산만하고 안정이 안 될 때는 가까운 곳에 산책이라도 하면서 자신의 마음을 점검해보라. 잘못된 것은 반성하고 고쳐라. 추진하고 있는 일은 하면 된다는 자신감이 필요함.



▶ 소띠

한 가지를 놓고서 몰두하다보면 풀리지 않는 때는 정신적으로 충격이 크다. 노이로제증상까지 염려되니 난관에 처해있다 하더라도 너무 파고들지 않는 것이 좋다. 슬픔은 잠시뿐.



▶ 범띠

속마음을 활짝 열고 남의충고도 받아들이는 넓은 이해력을 갖는 것이 좋다. 혼자서 최고일수는 없다. 자신의 인격과 능력을 스스로 인정받는 그때가 되기를 노력과 인내로 참아라.



▶ 토끼띠

아무리 자존심이 상한다 할지라도 자신을 다스리고 감정을 억제한다면 크나큰 화를 면할 수 있다. 자식에게 크나큰 기대를 갖지 말고 탈선하지 않고 건강하게 자라는 것으로 만족하라.



▶ 용띠

계획대로 밀고 나가면서 최대한으로 용기를 발휘해야한다. 기회를 항상 있는 것이 아니다. 자식걱정과 신병도 떠날 날 없고 한심스런 일 뿐이구나. 하는 일마다 중단되며 풀리질 않아 답답하다.



▶ 뱀띠

자식의 불만이 뭔가를 파악하라. 하고자 하는 것에 난관이 많고 행복했던 시절도 이젠 꿈인가 싶다. 인정받기란 세월이 말해주지만 너무나 풀리지 않는다. 남 · 동쪽에 귀인을 찾아보아라.



▶ 말띠

간절하게 도움이 필요할 때는 자존심을 버리고 솔직하게 털어 놓고서 대화로 푸는 것이 실속 있는 삶의 창조이다. 상대방에게서 제의해오면 심사숙고해서 받아 들여라.



▶ 양띠

둔재와 천재는 노력여하에 따르는 것은 누구나 다 알듯이 피나는 노력으로 새로운 것에 도전한다면 참 좋은 성과 있겠다. 자신을 믿고 따르는 사람에게 실망을 주어서는 안 된다.



▶ 원숭이띠

자신이 지휘가 높을수록 겸손해야 만이 아랫사람에게 존경받을 수 있다. ㄱ · ㅂ · ㅊ 성씨는 새로운 것을 추진하는 것은 분수에 지나치면 다음에는 힘든 금전관계가 따른다.



▶ 닭띠

지나치게 호의를 베푸는 사람을 경계하라. 인정에 끌리어서 남에 일을 참견하다가 손해가 우려된다. 좋아한다고 무조건 따르는 것보다 그에 깊이를 알고 따르는 것이 미래의 웃음꽃.



▶ 개띠

친구가 하는 대로 시간이 흐르는 대로 맹목적인 삶을 사는 것 보다는 계획을 세워서 희망을 위해서 노력하면 현 위치에서 정상에 설 것이다. 자나 깨나 자식에 대한 애착이 크다.



▶ 돼지띠

사랑하는 사람과 오해가 있다면 서로가 자신만 생각말고 한보 양보함으로 진정한 애정의 표현이 될 것 같다. 아내가 하고 하는 것은 현실주의에서 크나큰 꿈을 설계하고 있다.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