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을지대병원이 환자안전을 위한 QI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사진=을지대병원 제공) |
심사 결과 '수술실 간호사의 인수인계 표준화 프로토콜 개발 및 업무만족도 증진'을 주제로 활동한 수술/마취회복실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약제부는 '경구약 조제 진행상황 공유 프로그램'을 개발해 최우수상을, 영양팀의 '3개 병원 식사 처방 절차와 임상 영양 서비스 표준화'와 외과계병동 TFT의 '입원환자의 말초 정맥과 관리'가 우수상을 받았다. 내과계병동 TFT의 '근무시간 준수를 통한 업무 만족도 향상'과 의료정보팀의 '진단기준에 맞는 진단코딩 질 관리 향상'이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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